입시

‘불수능’에도 수능만점자 7명 추측…역대 수능만점자는 총 몇 명?



23일(목) 실시된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이 소위 ‘불수능’이라 불릴 만큼 어려웠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만점자가 나와 화제다. 

뉴스1이 24일(금)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입시업체를 통해 수능 가채점 결과 자료를 확인한 결과, 7명의 수능만점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또한 7명의 수능만점자 중 6명이 재수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험생들의 가채점이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할 때, 수능만점자는 이외에도 더 있을 수 있다. 

다만, 가채점의 경우 예상치 못한 마킹 실수 등이 있을 수 있어 실제 만점 여부는 수능 성적표가 나와야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번 수능 성적 발표일은 12월 12일(화)이다. 

한편 1994학년도부터 2017학년도까지 수능의 역사를 돌아보면, 역대 수능만점자 수는 총 186명에 달한다. 가장 처음 만점자가 등장한 해는 1999학년도 수능이며, 가장 많은 만점자가 배출된 해는 총 66명이 만점을 받은 2001학년도 수능이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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