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성적 향상을 부르는 ‘시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학생에게 주어진 시간 ‘56시간’을 활용하라!



‘이 방학 숙제는 내일 해야지’
‘지금이 3시 50분이니까 4시부터 시작해야지!’
‘딱 5분만 더 있다가 하자...’
‘이 판만 깨고...’ ... 

‘벌써 개학이야?!’ 

매번 개학이 다가올 때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우리들 ㅠㅠ.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일들은 방학 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흔히 경험하곤 해요. 그러나 ‘시간을 잘 관리하고 활용하는 것’은 성적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또한 성적뿐 아니라 대학생이 되고 또 성인이 되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기도 하죠. 따라서 청소년기부터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는 습관을 들여놓아야 해요. 청소년의 올바른 시간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두에게 주어진 ‘56시간’, 정말 시간이 모자라?
하루 24시간이 일주일이 되면 168시간이죠. 이중 대략 1/3은 잠을 자는데 사용되고 또 다른 1/3의 시간은 학교 수업에 사용됩니다. 잠자거나 수업을 듣는 것은 이미 고정돼 있는 활동이에요. 즉 마지막으로 남은 1/3, ‘56시간’은 중고등학교 다니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거의 동일하게 적용되는 시간이라는 겁니다. 일주일에 주어진 엄청난 양의 시간 ‘56시간’,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말은 못 하겠죠? 

전문가들의 조사 결과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학생들에 비해 그렇지 못한 학생들의 학교 성적이 대체로 낮았다고 하니, 우리는 ‘56시간’의 개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잘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똑같은 시간도 다른 가치를 지닌다!
시간은 똑같이 주어져도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가치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청소년들이 영어 공부에 10년 넘게 투자해도, 성인이 되어서 까지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는 바로 시간의 양(quantity)이 아무리 많아도 ‘질(quality)’이 떨어지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어떤 일이든 초반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기 전까지는 집중적으로 그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해요.

일의 중요도를 생각해 시간을 투자하자!
하지만 우리의 여건상 한 가지의 일에 모든 시간을 쏟는 것은 불가능 하죠.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바로 자신이 해야 하는 일들을 적고, 그 일들의 중요도를 매겨 보는 거예요. (기사 참고: 공부가 절로 되는 ‘체크리스트 작성법!’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231

그리고 그 중요도만큼 여러분의 시간을 투자하면 됩니다. 적다보면 사실 해야 할 필요가 없는 일들이 반드시 생겨요. ‘급한 게 아닌데 굳이 하려는 일’ 같은 것들요. 이런 건 과감히 빼 버리세요. 어영부영 이 일, 저 일을 하려고 손댔다가는 결국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돼요. 

일의 중요도를 정하고 그만큼 시간 배분을 합시다. 그리고 어느 정도 그 일이 손에 익거나, 경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을 때, 그때 배분된 시간을 줄이면 된답니다. 

한 번에 하나의 일만 처리하자!
한편, 언제부턴가 일명 ‘멀티’가 잘 되는 사람이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그런데 사실 컴퓨터조차도 제대로 된 멀티를 하지 못해요. CPU가 매우 빠르게 돌아가며 각각의 일들을 지속적으로 돌아가며 관리하는데, 그 처리 속도가 너무 짧기에 사람이 알아채지 못할 뿐이죠. 

가장 효율적인 시간 사용 방법은 한 번에 한 가지 일을 목표치까지 올려놓고 다음 일을 하는 겁니다. ‘50분을 공부하고 10분 쉬어야지’와 같은 원칙을 정해 두고 그 시간에 집중해 보세요. 공부 할 때는 공부에만, 쉴 때는 쉬는 것에만 집중하면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어도 훨씬 더 많은 일을 ‘깊이 있게’ 할 수 있답니다. 이 글을 읽은 우리 모두 오늘부터 시간 관리의 달인이 돼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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