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2018 정시, 194개大 9만700명 선발…내년 1월 6일부터 원서접수

전체 모집인원의 26.0% 뽑아
각 대학 반영방법 확인필수



포항 지진으로 인해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 사태가 빚어짐에 따라 정시모집 일정도 한주씩 순연한다. 예년보다 한주 늦춰 내년 1월 6일부터 2018학년도 대학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따라서 올해는 특히 대학별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 발표한 전국 194개 4년제 대학의 '2018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모집군에 상관없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중 3일 이상 실시되고, 전형기간은 2018년 1월 10일부터 2월 5일 사이에 진행된다.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전체 모집인원(34만9028명)의 26.0%에 해당하는 9만772명이다. 지난해 10만3145명에 비해 1만2373명이 감소한 수치다. 정시모집 선발인원은 2015학년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수능 위주로 7만8996명, 실기 위주로 1만801명, 학생부 위주로 862명, 기타로 113명을 각각 뽑는다. 

모집군별로는 가군이 132개 대학 3만1450명, 나군이 134개 대학 3만4233명, 다군이 118개 대학 2만5089명이다. 

수시모집 합격자(최초합격자 및 충원합격자 포함)는 등록의사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금지되고 정시모집 지원은 모집군별로 한 개 대학에만 지원해야 한다. 한 개 모집군에서 2개 대학 이상 지원하는 경우 대학입학지원방법 위반자에 해당돼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다만 특별법에 의한 설립대학, 산업대학 및 전문대학의 경우는 모집군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내년 2월 6일 이전에 실시되며, 미등록충원 합격통보 마감은 2월 20일 오후 9시 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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