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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결핵사태 비상… 예방 중요한 결핵, 내 아이 무료 예방접종 하는 법은?



수만 명의 수험생들이 밀집해있는 노량진 학원가에 결핵환자가 발생해 비상이 걸렸다. 

결핵은 영양 불균형 및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걸리는데, 결핵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 시 다른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이라면 결핵의 증상이 없어도 모두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결핵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BGC 예방접종’이 바로 그것인데, BGC는 우형 결핵균의 독성을 약하게 만든 것으로 결핵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하는 백신이다. 특히 BGC는 폐결핵 뿐 아니라 사망률이 높은 영유아의 각종 결핵성 질병에 대한 예방효과가 높아서 생후 약 한달 이내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0월 16일(월)부터 2018년 1월 15일(월)까지 결핵 예방을 위한 BGC 백신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부는 2017년 9월 중순부터 태어나는 영아 보호자 및 미접종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알림문자를 공지하여 적정 접종시기에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접종 대상 유아의 보호자들은 접종 전 지역 보건소 및 질변관리본부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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