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2018 수능 성적표 배부, 치열한 입시 경쟁 예상된다



12월 12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되었다.

수능 성적 발표와 더불어 대학별 수시합격자가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은 더욱 초조하게 합격소식을 기다리게 되었다. 또한, 최저학력 기준을 아쉽게 맞추지 못한 학생들은 본인의 수능 성적을 가지고 대학별 정시 모집에 지원을 하여 또 한번의 눈치 싸움을 하여야 한다. 

더욱이 이번 수능은 초반, 불수능이라는 예상을 깨고 실제로는 과목별 표준점수 만점이 국어가 작년 대비 5점, 수학 나형이 작년 대비 2점 가량 낮아짐으로써 작년보다 쉬운 수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 실시 후, 1등급이 약 10%가량 나온 것으로 보여져 상위권 학생들은 영어 1등급이 필수가 되었다. 또한, 탐구 역시 한 문제 정도의 차이로 등급이 나뉘어져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계산은 더욱 복잡해지게 되었다

예상보다 국어, 수학 표준점수가 낮았던 것에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 유입된 상위권 졸업생들의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전체 응시인원수가 약 55만 명에서 약 53만 명 정도로 줄어든 반면 전체 응시인원 대비 졸업생의 비율은 23.92%에서 24.94%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써 올해도 매년 지속되고 있는 졸업생의 강세 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감이나 하듯 재학생들 중에서는 수능 성적 발표와 함께 일찍부터 재수를 결심하는 학생들이 있어, 벌써부터 재수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고 한다. 

가평에 위치한 여학생 전문 한샘여학생기숙학원의 유상현 대표이사는 “작년에는 불수능이라 상위권 재학생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작년보다 쉬웠던 수능임에도 불구하고 재학생들은 물리적 시간에 재수생들보다 한계가 있어 점수향상에 어려운 점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수능 성적이 발표되었지만, 수시 최저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학생들은 목표하는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오히려 재수를 할 것이라면 오히려 조금 더 빨리 시작하자 라는 생각에 12월 25일 개강하는 재수선행반에 대한 문의가 조금 더 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 현직 EBS강사진이 직접 운영, 강의하는 ‘한샘여학생기숙학원’에서는 상위권 학생들뿐 아니라, 중하위권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EBS/강남구청/대성마이맥/메가스터디/이투스 청솔 등에서 강의하는 유명한 강사의 현장 강의가 11월 수능 때까지 이어진다. 또한, 다른 학원과 달리 출퇴근하지 않고 학원에서 학생들과 숙식을 같이하는 6년째 바뀌지 않는 탄탄한 국, 영, 수 선생님들의 친절한 상담과 일대일 질의응답 역시 학생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 중 하나이다. 

또한, 예민한 여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4인 1실의 숙소,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 기숙학원에서 유일하게 ‘독립형 스프링 구조의 라텍스침대’를 모든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강의동 역시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강의실에 온돌난방을 설치하고, 각 반에 공기청정기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환경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 

학업에 지친 학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경기도 청평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다. 또한, 카페테리아와 폭포와 분수가 있는 연못, 계곡과 산책로, 야외 운동기구, 기숙사 내 실내 헬스장 등을 갖춰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심신을 달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식사도 제공한다. 특히, 점심 식사는 양식, 기호식 중 택할 수 있어 맛에 민감한 여학생들의 취향을 최대한 배려했다. 일주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은 각각 샐러드 바와 40가지의 호텔식 뷔페, 또는 야외 바베큐파티 등을 제공해 학생과 모두 만족도가 높다. 

인생을 걸고 다시 한 번 재도약의 시기를 거쳐야 하는 학생들이라면, 재수를 선택하는 일이 쉬운 결정이 아닌 만큼 각 학원의 화려한 홈페이지에 현혹되지 말고 학원을 직접 방문해서 직접 상담하고 시설도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재수학원의 올바른 선택을 통하여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서두르는 것이 좋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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