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스키장알바부터 평창동계알바까지, 올 겨울 어떤 알바를 할까?



어느덧 동계 레포츠 아르바이트의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열기로 동계레포츠 아르바이트가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은 올 겨울 눈여겨볼만한 동계레포츠 아르바이트를 소개한다. 

○ 스키장알바, 동계 시즌 알바의 꽃 

스키장 아르바이트야말로 동계 시즌 최고의 이색 아르바이트로 꼽힌다. 리조트 단위로 채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꺼번에 세 자리수 이상의 많은 인력을 채용하고, 시즌 내내 수시 채용도 이루어진다. 모집분야도 다양해서 콘도나 호텔 등의 객실관리부터 식음, 조리, 하우스키핑 등의 서비스 업무와 함께 제설 정비, 기계 설비, 안전 패트롤, 스키 장비 렌탈, 리프트 운영, 스키 강사 등 보다 전문적인 분야 모집도 이루어진다. 직무에 따라 급여가 상이하며, 지원 자격도 업무별로 다르다. 근무기간 동안에는 대부분 기숙사 등 숙식이 제공되며, 방한복 등의 유니폼이 지급된다. 근무가 비는 날을 이용하여 무료나 할인가로 스키나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리프트 및 렌탈 서비스 이용권, 콘도 이용권 등의 시설 이용 혜택이 주어지기도 한다. 

알바몬은 스키장 아르바이트 채용관을 시즌 특별채용관으로 개설, 보광휘닉스파크, 곤지암리조트, 용평리조트 등 전국의 스키장 아르바이트 공고 790여개를 제공하고 있다. 알바몬 PC웹과 알바몬앱을 이용하면 스키장 알바 채용공고를 무료로 확인하고 알바몬을 이용해 온라인 입사지원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 동심자극, 눈썰매장알바 

눈 덮인 언덕을 썰매를 끌고 내려오는 눈썰매장은 동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눈썰매장에서의 아르바이트는 장비 렌탈이나 시설 관리, 안전관리 업무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 주말 근무를 필수로 하며 휴무는 주중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날씨나 요일 등에 따라 연장 또는 단축 운영될 수 있다. 모집자격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눈썰매장 인근에 거주하거나 동일 업무 경험자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다. 유사한 아르바이트로는 아이스링크 안전관리 요원 알바가 있다. 

○ 계절역행, 워터파크알바 

웅진플레이도시, 이천 테르메덴, 김해 롯데워터파크 등 내로라 하는 워터파크에서 겨울 시즌 캐스트를 모집하고 있다. 티켓 서비스, 고객상담부터 사무보조, 이벤트, 찜질방, 렌탈, 락커관리, 라이프가드 등 모집 분야도 여름 성수기에 못지 않게 다양하다. 리조트 단위로 운영되는 시즌 레포츠 아르바이트들이 대부분 그렇듯 시설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 평생에 단 한번, 평창동계알바 

특별히 올 겨울에는 다시없을 역대 동계 아르바이트가 평창에서 펼쳐진다. 동계올림픽 개최로 선수촌 집기 운반부터 보안요원, 마케팅 프로그램 진행 스탭, 행사 운영요원, 기념품 팝업스토어 매장관리, 통번역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가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알바몬은 ‘평창동계알바채용관’을 오픈, 평창, 강릉, 수도권을 아우르는 동계알바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2일 현재 관련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420여 건이 등록되어 있다. 

▶에듀동아 유태관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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