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연말연시 자녀와 함께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 즐겨보세요!



전 세계인들에게 많은 사랑 받아온 명작 중에 명작 ‘어린왕자’가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으로 재탄생했다.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동화책 같은 무대장치와 따라 부르기 쉬운 동요를 사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배워야 할 교육적 메시지를 전하며 동시에 상상력과 자립심도 길러 준다. 

○ 자녀의 상상력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환상적인 모험! 

동생과의 다툼으로 부모님께 혼이 나 울면서 잠이 든 주인공. 꿈속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자신을 ‘어린왕자’라 부르는 낯선 비행기 조종사 아저씨를 만나 모험을 시작한다. 주인공은 여행 도중 만나는 친구들로부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가족간의 사랑’ 등의 교훈을 배운다. ‘어린왕자의 꿈’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적 메시지를 경쾌한 뮤지컬 넘버와 신나는 율동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 생동감 넘치는 무대연출과 음악으로 자녀의 눈과 귀를 사로잡다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신나는 음악으로 구성됐다. 책장을 넘기는 듯한 무대전환 기법과 원작소설 속 장소들을 재현한 무대장치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시종일관 사로잡는다. 극중 등장하는 조종사 아저씨, 장미, 보아 뱀 등의 친구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모험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 눈앞에서 만나는 신나는 율동과 환상적인 뮤지컬 넘버! 

가족 뮤지컬 ‘어린왕자의 꿈’은 아이들이 평소 집에서 즐겨보는 TV 프로그램과 각종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소극장에서 진행되므로 자녀들은 바로 눈앞에서 화려한 무대와 경쾌한 율동, 뮤지컬 넘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공연에 등장하는 뮤지컬 넘버의 가사는 관람 전 대기실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극중에 등장하는 다양한 소품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제작돼, 집에서도 자녀와 소품을 만들어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재미를 두 배로 느낄 수 있다.

‘어린왕자의 꿈’은 서울 종로구 아티스탄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2만5000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팀플레이로 가능하다. 

▶에듀동아 김효정 기자 hj_kim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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