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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정시, 모집인원 감소로 경쟁 치열할 듯



2018학년도 동국대학교 정시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인원 감소이다. 정시모집 일반전형 기준 전년도 1192명 모집이었지만 올해는 793명 모집으로 399명이 감소했다. 2017학년도에는 가군이 5.72 대 1, 나군이 4.48대1이 지원율을 보였는데, 올해는 모집인원 감소로 인해 지원율은 자연 증가할 개연성이 높고 경쟁이 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인문계열 사범대 및 수학교육과 등은 전년도 나군 모집에서 가군으로 이동해 선발하게 된다. 

영어절대평가 실시로 영역별 반영비율의 변화도 있으나 다른 대학에 비해 큰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다. 영어영역의 비중을 5% 줄이고 인문계열은 국어영역 비율을 5%, 자연계열은 수학영역의 비율을 5% 증가했다. 미술과 연극학과는 영어를 10% 감소시키고, 탐구를 10% 증가시켰다. 영어의 비중을 줄이기는 했으나, 등급 간 점수에서 1등급과 2등급은 4점 차이, 2등급과 3등급은 6점 차이로 타 대학보다 점수 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영어의 비중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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