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그래피티 아티스트, 존 원

“예술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든 함께해야 한다.”







존 원(Jon One)은 미국의 뉴욕, 할렘가에서 태어나 그래피티 하나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그래피티 아티스트’입니다. 그는 프랑스 최고의 훈장인 ‘레지옹 도외르’를 수상하며 현재 유럽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데요, 해외의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독창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기존 제품에 디자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도 세상에 단 하나뿐인 보석과 같은 가치를 탄생시키는 그만의 독창적인 감각을 느껴보세요! 


그래피티(Graffiti)란? 


락카 스프레이, 페인트 등을 이용해 벽에 그림을 그리거나 글자, 흔적을 남기는 예술, 그래피티가 처음 세상에 소개된 것은 다름 아닌 ‘범죄’때문이었어요. 미국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시작된 이 아트는 공공장소의 벽이나 타인의 재산인 건물 벽에 무단으로 그림을 그리는 범죄로 단속의 대상이었죠. 하지만 당시 경찰에 잡혔던 사람들은 이는 문화이고, 표현의 자유라 주장하며 반박했습니다. 그래서 그래피티라는 단어도 이탈리아어로 ‘낙서’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그 예술성을 인정받게 돼 미술관에서 전시되기도 하고, 관객들 앞에서 예술가가 드로잉쇼를 펼치기도 해요. 낙서가 예술이 되다니 정말 놀랍지 않나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공장소나 다른 사람의 재산에 맘대로 낙서를 하는 것은 안 되겠죠?




존 원, 한국과 손을 잡다! 
존 원은 한국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가수 윤종신과 함께 콜라보해 제작한 뮤직비디오 ‘The First’와 LG전자와 손을 잡고 전자제품들에 그의 그림을 넣는 작업을 하기도 했어요. 




어떤가요? 그래피티의 자유분방함과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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