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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예과 1.9대 1, 최고 경쟁률은 조소·윤리교육과 ‘10대 1’(8일 오후 3시)

2018학년도 정시모집 가군 서울대 시간대별 경쟁률(8일 오후 3시 기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8일, 서울대가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실시간 경쟁률을 발표했다. 현재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일반전형 기준)은 각각 1명씩만 선발하는 윤리교육과와 조소과다. 두 학과 모두 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의예과는 30명 모집에 57명이 지원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8일 오후 3시 현재, 서울대 정시모집 일반전형 평균 경쟁률은 0.9대 1 이다. △공과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사범대학 △생활과학대학의 상당수 모집단위가 지원인원이 모집인원에 못 미치는 ‘미달’ 상황이다. 원서접수 기간이 아직 남아있어 수험생들의 지원이 아직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요 학과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 0.93대 1 △정치·외교학부 1.4대 1 △경제학부 0.96대 1 △심리학과 1.44대 1 △간호대학 1.83대 1 △경영대학 0.88대 1 △기계공학전공 0.49대 1 △전기·​정보공학부 0.6대 1 △컴퓨터공학부 1.29대 1 △화학생물공학부 0.73대 1 △산업공학과 1.17대 1 △농경제사회학부 0.83대 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0.28대 1 △국어교육과 0.7대 1 △영어교육과 0.63대 1 △윤리교육과 10대 1 △수학교육과 0.86대 1 △물리교육과 0.42대 1 △지구과학교육과 0.62대 1 △체육교육과 1.68대 1 △소비자학전공 1.1대 1 △수의예과 1.69대 1 △의예과 1.9대 1 △자유전공학부 4.5대 1 △치의학과 1대 1 등이다. 

미술대학에선 2명을 모집하는 동양화과의 경쟁률이 7대 1, 1명을 모집하는 조소과의 경쟁률이 10대 1로 나타나고 있다. 예술·​체육 계열을 제외하면 자유전공학부의 경쟁률이 4.5대 1로 가장 높은 상황이다.

서울대는 9일(화) 오후 18시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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