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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 경쟁률] 숙명여대, 지원자 아직 없는 경쟁률 0대 1 학과는?(8일 오후 5시)

2018학년도 정시모집 숙명여대 시간대별 경쟁률(8일 오후 5시 기준)



2018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을 하루 앞둔 8일, 숙명여대가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실시간 경쟁률을 발표했다. 숙명여대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경쟁률 현황에 따르면 가군 일반학생전형 경쟁률은 1.30대 1, 나군 일반학생전형 경쟁률은 0.40대 1로 가군 전형 경쟁률이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회화과-한국화다. 7명을 선발하는데 8일 오후 5시 현재 40명의 지원자가 몰려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회화과-서양화 경쟁률 역시 낮지 않다. 마찬가지로 7명을 선발하는데 총 34명이 지원해 4.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음악대학에서는 관현악과-비올라 경쟁률이 3.50대 1로 가장 높다. 

반면 미달 모집단위도 있다. △체육교육과(0.62대 1) △피아노과(0.39대 1) △관현악과-바이올린(0.40대 1) △성악과(0.24대 1) △작곡과(0.81대 1) △산업디자인과(0.52대 1) 등이다. 

나군 일반전형에서는 단 2개 학과만이 1대 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사회심리학과(1.38대 1)와 통계학과(인문)(2대 1)가 그것이다. 

이밖에 △한국어문학부(0.63대 1) △문화관광학부-문화관광학전공(0.31대 1) △정치외교학과(0.47대 1) △경제학부(0.30대 1) △법학부(0.45대 1) 등은 모두 경쟁률이 1대 1에 못 미쳐 미달이다. 지원자가 아직 없는 모집단위도 있는데, 소비자경제학과로 현재 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다 마감 직전 경쟁률이 가장 낮은 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들 때문에 해당 학과들의 경쟁률이 급등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숙명여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9일(화) 오후 7시에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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