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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 경쟁률] 건국대 경쟁률 최고 학과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 ‘30대 1’(최종)

2018학년도 건국대 정시모집 최종 경쟁률



오늘(9일) 오후 5시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건국대가 최종 경쟁률 현황을 발표했다. 건국대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최종 경쟁률에 따르면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7.97대 1, 나군 일반학생전형 경쟁률은 6.86대 1, 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13.34대 1로 나타났다. 건국대가 마감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경쟁률 현황(오후 2시 기준)에서는 가군 5.32대 1, 나군 4.02대 1, 다군 7.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가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로, 39명을 선발하는데 무려 525명이 지원하면서 1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산업디자인학과(12.47대 1)와 영상영화학과-영상(12.40대1)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해당 학과들은 어제 오후 5시 이후 꾸준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해왔다. 

이밖에 국제무역학과(10.11대 1)와 건축학과(10.24대 1)도 10대 1을 넘어선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학과로는 △기계공학부 5.88대 1 △전기전자공학부 5.81대 1 △수학교육과 5.25대 1 등이 있다.

이전 발표에서 경쟁률이 높았던 학과는 최종 경쟁률에서도 높은, 이전 발표에서 경쟁률이 낮았던 학과는 최종 경쟁률에서도 낮은 경쟁률을 보여 건국대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이변’은 없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나군에서는 꾸준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던 리빙디자인학과는 최종 경쟁률도 21.96대 1을 기록하며 무려 20대 1을 넘어선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오후 2시 기준 발표됐던 경쟁률(11.54대 1)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 의상디자인학과-예체능계(18.47대 1), 체육교육과(16.46대 1), 식품유통공학과(12.13대 1)도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반면 △국어국문학과는 3.84대 1 △정치외교학과는 4.50대 1 △행정학과는 3.52대 1 등은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쟁률은 대부분의 모집단위가 10대 1을 웃돈다. 경쟁률 10대 1 미만의 모집단위는 단 네 곳으로, △스마트운행체공학과(9.60대 1) △줄기세포재생공학과(9.87대 1) △음악교육과(비올라)(8대 1) △음악교육과(첼로)(9대 1)가 이에 해당한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다. 무려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음악교육과(피아노) 19.71대 1 △지리학과 18.80대 1 △의생명공학과 16.38대 1 △음악교육과(성악)(15.29대 1) △시스템생명공학과(13.56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듀동아 김지연 기자 jiyeon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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