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부산 성심보건고 교사·학생 심장마비 학생 구해 표창

9일 김석준 부산 교육감, 교사·학생에게 표창장 수여



부산 교육청은 9일 심장마비로 쓰러진 학생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해 구해낸 부산 성심보건고 김미숙, 김수연, 김현정 교사와 천태웅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교 안이 아닌 학교 밖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음에도 침착하게 잘 대처해 골든타임을 지켜냈다.”며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는 큰일을 해내 감사하게 생각 한다.”고 격려했다.

이들 교사와 학생은 지난해 12월 19일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리역 안에 있는 부산메트로홀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연극관람을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진 1학년 학생을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등 응급처치로 구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위급 상황 시 가족과 친구, 이웃을 살릴 수 있도록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 모두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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