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미드 보면서 영어 공부를 한다구?

영어 실력도 늘리고 재밌는 드라마도 보고! 일석이조 공부법!

글로벌 시대의 영어는 필수가 아닌 기본이다. 가장 가까운 해외만 나가 봐도 해당 국가의 언어를 알지 못하면 가장 반갑게 느껴지는 건 영어. 그런데 그 영어마저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소에 영어 좀 잘 해둘 걸’ 하는 생각이 뼛속 깊이 사무칠 것이다.

그런데 무작정 영어 책을 펴고 하루아침에 영어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평소에 조금 더 쉬운 방법으로 영어를 접하고 배우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미국 드라마, ‘미드’를 보는 것이다. 자신의 실력에 맞고 재미도 있어 보이는 드라마를 골라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영어 실력은 몰라보게 상승해 있을 것이다.
 

   
1. <모던패밀리>(Modern Family)
<모던패밀리>는 미국 드라마들 중 영어공부를 하기에 가장 적합한 가족 코미디 드라마다. 여러 가족이 등장해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벌어지는 일상생활을 코믹하게 그려내 미드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등장인물인 연령대가 십대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해, 그들의 대사를 통해 실제 미국에서 많이 사용되는 흔한 영어, 특히 일상회화에 매우 적합한 생활영어를 많이 접할 수 있다. 또 한 편당 20여 분의 시간으로 부담 없이 시청이 가능하다.
 

   
2. <로스트> (LOST)
<로스트>는 방영 시작 당시 우리나라 배우 김윤진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드라마다. 이야기는 비행기 사고로 인해 승객들이 무인도에 가까운 정체불명 섬에 떨어지면서부터 시작된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미궁에 빠졌던 의혹의 실마리들이 하나 둘 풀려가면서 몰입감은 배로 늘어간다. 한때 등장인물 중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대니얼 대 킴의 한국어 대사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3. <더 오피스> (The Office)
<더 오피스>는 사무용품회사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그려내는 드라마다. 앞서 언급한 드라마들 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어려운 영어공부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회사 내 지점장과 부하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비즈니스 영어와 각종 전문 용어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또 너무 딱딱한 느낌도 아니어서 비교적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미드로 영어 완전 정복하려면? (준비물: 필기구, 노트)


1) 한글 자막을 켜고 편안하게 미드를 시청한다.

2) 한 번의 시청으로 내용은 이미 파악 된 상태이기 때문에 한글 자막 없이 본다. 그동안에는 잘 들리지 않는 표현이나 단어가 나올 때 그 부분을 체크해 둔다. 그 즉시 정리를 해 두지 않으면 금세 잊을 수 있고, 귀찮아지기 마련이므로 꼭 바로바로 체크하자.

3) 이번에는 영어 자막을 켜 놓고 보며 알고 있던 표현은 확인하고, 몰랐던 표현, 새로 알게 된 표현들을 적어둔다.

4) 위처럼 한 화를 3번 시청하면 이제는 대사를 거의 외울 지경에 이르렀을 것이다. 이제 자막 없이 시청하면서 그들이 하는 대사를 입으로 따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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