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2018년, 마음의 지능지수를 높여라, 감성지수를 높이는 문화콘텐츠 인기!


미국의 사회학자이며 심리학자이자 EQ(정서지능)를 최초로 연급한 다니엘 골먼(Daniel Goleman)은 ‘인생에서의 성공은 지능지수보다 감성지수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이론은 이전부터 부모들에게 영향을 미쳐 감성교육을 중시,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을 찾게 되는 것. 이에 2018년 새해를 맞아 뮤지컬 ‘캣 조르바’, 영화 ‘코코’, 전시 ‘앨리스’ 등의 문화콘텐츠들이 가족관객을 겨냥하고 있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저승세계를 화려한 환상의 모험 공간과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디즈니, 픽사의 야심작 영화 ‘코코’는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이라는 풍습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저승에서 만난 가족들이 주인공인 소년 미구엘을 이승으로 다시 돌려보내기 위해 찾아다니는 과정 속에서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영화다. 


버지니아 울프 영국 소설가가 ‘우리가 아이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책’이라고 말한 앨리스 시리즈가 3차원 체험형 전시 ‘Alice :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재탄생했다. 상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적 감각의 미디어아트를 통해 동화 속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실제 경험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줌으로써 관람객들을 동화 속의 앨리스로 만들어준다. 이 작품 역시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뮤지컬 ‘캣 조르바’는 수백년 전, 인간을 떠났던 고양이들의 왕국 이페르에 수학퍼즐로 사건을 쫒는 명탐정 조르바가 왕자의 실종사건으로 이페르 왕국의 거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스토리이다. 인간세상과 고양이왕국의 공존과 화합을 메시지로 담고 있어 어린이와 성인관객 모두가 함께 보고 나눌 수 있는 작품이다. 오는 2월 25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공연한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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