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이하 방송대)가 “지난 9일까지 ‘2018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 결과 총 4만 2302명이 지원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직 추가모집 기간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방송대 지원자가 오히려 증가한 것에 대해 학교 측은 “올해 신설한 학과의 인기와 함께,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등 5개로 구성된 인문과학대학은 언어를 바탕으로 문학과 문화,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이다. 


사회과학대학은 △법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무역학과 △미디어영상학과 △관광학과 △사회복지학과로 구성, 이론과 실무에 대한 지식 및 교양을 아우르는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방송대의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시스템은 PC와 모바일, 출석강의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했으며, 30만 원 대의 등록금과 7만여 명의 재학생이 혜택을 받는 장학제도도 있다. 


김외숙 방송대 총장직무대리는 “65만여 명의 방송대 동문들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일과 학습을 병행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송대 입학은 ‘내 인생을 바꾼 대학’을 실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는 오는 26일(금)부터 다음달 1일(목)까지 22개 학과에서 ‘2018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사회복지학과 3학년, 농학과 3학년, 유아교육과 2학년 편입 제외)을 추가 모집하며,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에 대해서는 별도로 모집기간을 1주일 연장한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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