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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갖고 도전하세요”… JSL인재개발원, 연수생 일본 IT 취업 수기 공개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청년(15~29세) 실업률이 연말 기준 9.2%로 1999년 10.3% 기록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취업준비생과 아르바이트생을 포함하면 체감 실업률은 훨씬 높을 것으로 파악돼 국내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은 해외로까지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다양한 해외 취업국가 중에서도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기업들이 구인난을 겪을 만큼 일자리가 풍부해 선호되는 곳 중 하나다. 특히 일본 IT 기업의 경우 IT 비전공자들의 경우에도 기술 습득 후 원활한 취업이 가능하기에 선호도가 높다. 


이에 새해에도 일본 IT 취업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일본 전국에 걸친 취업처 확보, 기업 연계형 실무 교육 프로그램 등 우수 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종합평가 3년연속 A등급 수상기관인 ‘JSL인재개발원’이 2018년 1월 주식회사 누보 사이버 비즈니스(도쿄)에 입사한 조영빈 학생의 취업 수기를 공개했다.


Q. 일본 IT 취업을 결심하고 JSL인재개발원의 연수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 연수 참여 전, 부모님께서 하시는 주방인테리어를 배우며 인테리어 전문가의 길을 걷고 있었다. 이는 충분히 전문성이 있는 일이었지만 몸이 너무나 고되고 일한 만큼의 보상을 받기가 어려워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버지와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나게 됐는데, 여행 마지막 날 한 섬에 갇히게 됐다. 이때 한 일본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섬을 나올 수 있었고 친절함을 베풀어준 일본인에 대한 감동으로 일본 취업에까지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후 적극적으로 일본 취업을 알아보다 JSL인재개발원이 IT 기술, 일본어교육, 취업 기회까지 모두 얻을 수 있는 일본취업 우수기관이라는 것을 알고 연수에 참가하게 됐다. 




Q. JSL인재개발원 연수를 통해 배운 것은? 

A. JSL인재개발원의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 일정은 하루에 IT수업 4시간, 일본어 수업 4시간, 하루 8시간의 커리큘럼이고, JAVA, DataBase, JSP, Servlet, Struts, Spring, Android를 배우며 연수는 총 9개월 동안 진행됐다. 체계적인 IT 수업 덕분에 확실하게 실력 향상이 가능했고, 일본어도 처음엔 히라가나만 아는 수준이었지만, 회화는 물론 일본어 면접예절, 비즈니스용어, 식사문화예절까지 배우며 일본 취업에 필수적인 능력을 키웠다.  


Q. 일본 누보 사이버 비즈니스 지원 동기는? 

A. 누보 사이버 비즈니스가 JSL인재개발원에 직접 방문해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듣고 담당자의 책임감 있는 모습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 또한 긍정적인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센스가 있는 사람을 인재상으로 하는 누보 사이버 비즈니스가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누보 사이버 비즈니스는 일본 도쿄 중심에 위치한 한국계 IT 회사로서 여러 자회사를 가진 큰 규모의 IT 회사다. 입사 전 사전교육을 통해 일본어와 IT 기술과 예절을 배우고 입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Q. 후배 연수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세요”라는 말을 최우선으로 전하고 싶다. 컴퓨터 지식도, 일본어 지식도 모두 밑바닥인 상태에서 시작해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결국 일본에 취업해서 꿈을 이루어낸 것처럼 자신감만 있다면 누구나 일본 취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일본 취업 전에는 정보처리산업기사,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태이면 더욱 좋고 취득 전이라 하더라도 JSL인재개발원 입학 후 정보처리취득반 특강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본인의 자신감과 더불어 연수생들을 최우선으로 서포트해주는 연수 기관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데, JSL인재개발원은 선생님들과 사무 업무, 비자 관련 업무를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을 통해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므로 추천하는 바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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