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역사 속 식물’ 특별기획전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역사 속 식물(Plants in History)’을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018년 2월 1일(목)부터 2019년 11월 30일(토)까지 자연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은 196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자연사박물관으로 20여 만점 이상의 자연사 표본을 소장하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자연사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이화여대 조형예술대와 디자인 협업을 통해 전시를 매년 열고 있다.  

   

이번 ‘역사 속 식물’ 기획전에서는 인류의 삶에 항상 함께해 왔지만 무심코 지나치는 식물을 역사 속 이야기를 통해 소개한다. 다양한 식물이 가진 특성이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 식물 이용 부위와 역할에 따라 전시가 진행된다. 식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과거에 그려진 △식물 세밀화 △사진 △모형 △실물을 함께 전시하고, 역사 속 식물의 이용에 관한 인터렉티브 영상체험물을 전시한다.

   

이밖에 △향신료로 사용되는 식물이 어떤 음식으로 탄생할지 알아보는 영상체험 △나만의 정원을 가꾸어 보는 영상체험 △숲에 놀러 간 아이들에게 필요한 식물을 찾아주는 영상체험 △작물의 진화를 게임형식으로 체험해보는 이러닝(E-learning)은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학생들과 함께 개발하여 전시됐다.

   

특별기획전 ‘역사 속 식물’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3~6월과 9~12월은 월~토요일, 7·8, 1·2월은 월~금요일에 개관한다. 개인은 별도 예약 없이 관람가능하며, 단체 관람객은 방문 일주일 전까지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홈페이지 단체예약 접수란 혹은 전화로 도슨트를 예약하면 전시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전시 연계 교육인 ‘Hands on! 역사 속 식물’이 3월부터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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