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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참여단’ 170명 모집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 확산을 위해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참여단’을 오는 3월 15일(목)까지 모집한다.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참여단은 위험도가 높거나 대규모 청소년이 참가하는 청소년 수련활동을 국민이 직접 모니터링하여 수련활동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 빅데이터 분석 방식의 온라인 조사시스템을 활용해 청소년 수련활동 신고 및 인증 여부 등 운영사항을 확인하고 안전한 활동 운영 실시 및 방식 등 조사활동에도 참여한다. 
   
국민참여단 선발 인원은 총 170명(시·도별 10명 내외)이며, 희망자는 3월 15일(목)까지 해당지역의 시·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으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안전한 청소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적의 20세 이상 국민(1999년 이전 출생자)이면 가능하다. 
   
활동 종료 후 우수참여자로 선발된 국민참여단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지난해 국민참여단으로 활동한 윤현(남, 24세) 씨는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 직접 미신고·인증된 프로그램을 찾으며 청소년 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뜻 깊었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수련활동에 참여하는데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은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참여단은 안전하고 신뢰받는 청소년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부모, 교사, 지도자 등 국민이 직접 안전 관리에 참여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이 신뢰하는 청소년활동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듀동아 박재영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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