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재수는 싫은데, 아직 합격자 통지를 못 받았다면?

미달 정원 1% 추가 모집 할 수도… 홈페이지 확인할 것



2018학년도 정시모집 추가합격자 통보가 21일이면 끝난다. 그러나 정시 등록이 모두 마감된 후에도 기회는 남아있다. 정시 등록이 모두 마감된 후 각 학교에서 미달된 정원을 채우기 위해 추가 모집을 한다.

아직 합격 소식을 받지 못한 학생이라면, 마지막 기회를 노려보자. 22~26일이 사이 추가모집 원서접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 선발 규모가 적고 인지도가 낮은 대학이 모집하는 인원이 많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지난해 대입 추가모집에는 전국 4년제 대학 161개교가 충원에 나섰고, 선발 규모는 약 9천 명이었다. 196개교가 정시모집을 통해 10만3천 여명을 선발한 것을 고려하면, 모집 정원의 1% 가까운 결원이다.

100명 이상 결원이 발생한 학교는 경주대 451명, 제주국제대 341명, 김천대 260명, 한려대 235명 등이었고, 서울권 대학은 아예 없거나 20명 안팎이었다. 이번 추가모집에서도 서울 소재 대학보다는 지방대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모집은 수시·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다만 정시 합격 후 등록을 마쳤다면, 포기했을때에만 추가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정시 등록 마감 후, 대학별 결원 규모를 추합한 뒤 추가모집 실시 여부를 공지할 예정이다. 공지는 22일 오전에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학별 정확한 일정은 해당 학교의 입학 홈페이지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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