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의대 4명, 치대 5명, 한의대 2명’ 추가 모집 인원 나왔다

22일 오전 기준, 의치대 중복 합격자 빠져나간듯



전국 대학이 21일자로 추가 합격자 통보가 끝난 후, 각 학교가 미달된 정원을 채우기 위한 추가모집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기 학과인 의대·치대·한의대 추가 모집 일정을 알아보고, 18학번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아보자.

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2018 <추가모집> 대학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인기학과인 의학계열 및 수의과에서도 일부 추가 모집 인원이 나왔다. 의학계열 및 수의대 추가 모집인원은 모두 15명(의학계열 11명, 수의대 4명)으로 의대 4명, 치대 5명, 한의대 2명, 수의대 4명 등이다.

이는 정시 최종 등록 기간 중 서울대, 연고대 또는 다른 의학계열, 수의대 등과 중복 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등록 포기 시점이 늦었던 수험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의대로는 고신대 1명, 연세대(원주) 1명, 인하대 1명, 충남대 1명이고, 치대로는 강릉원주대 2명, 원광대 2명, 조선대 1명, 한의대는 동신대 1명, 동의대 1명, 수의대는 건국대 1명, 제주대 1명, 충남대 1명, 충북대 1명 등이다.

2018 대학 의학계열 및 수의대 일반전형 추가 모집 현황(일반전형 기준) 



2018 대입 추가 모집의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는 2월 22일부터 26일 오후 9시까지고, 최종 등록은 27일이다.

올해는 추가 모집 기간이 짧아서 원서접수 마감일이 빠른 대학은 2월 22일까지인 광주대, 광주여대, 군산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동신대, 조선대, 창원대, 총신대, 충북대 등이 있고, 강릉원주대, 고신대, 연세대(원주), 원광대, 인하대 등은 2월 23일(금)까지, 동의대, 제주대, 충남대 등은 2월 24일까지 추가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또한, 추가 모집 지원은 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의 제한은 없고, 대학 수시 및 정시 모집에 불합격했거나 정시 모집에 합격했어도 추가 모집 기간 2월 22일 전에 정시 등록을 포기한 자는 추가 모집에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대 및 전문대는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추가 모집 지원이 가능하다.

추가 모집 전형은 대체로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원서접수 기간 및 전형 일정이 짧기 때문에 대학 홈페이지 ‘추가 모집 요강’에 있는 모집인원, 접수 일정 등을 반드시 참고해 지원하도록 한다. 






<저작권자 © 에듀진 나침반36.5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언론사 주요뉴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