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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 추가모집, 가천대·국민대·동국대 포함 8,591명

전국 157개 대학교에서 8천 591명 모집 계획 발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2일 157개 대학의 2018학년도 추가모집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157개 대학교에서 8,591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결과에 따라 실시 대학과 모집인원은 다소 증가될 수 있다. 

2018학년도 추가모집 인원 8,591명 중 일반전형 모집은 149개 대학 6,109명이다. 수험생의 선호도가 높은 서울/경기소재 대학에서 254명을 선발하고, 지방거점 국립대학인 경북대, 부산대, 충남대 등에서도 일부 인원을 선발한다. 특히, 1~2명의 소수 인원이지만 연세대(원주), 인하대, 충남대 등에서는 의대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100명 이상 추가모집하는 대학은 546명을 선발하는 경주대를 포함해 15개 대학이며, 해당 149개 대학 중, 79%인 118개 대학이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하며,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총 11개 대학이다.

2018학년도 추가모집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각 대학별로 원서접수, 전형, 합격자 발표, 등록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26일 21시까지고, 27일은 등록만 한다.

이번 추가모집은 2018학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에서 정시모집 이후 결원 발생이 있는 대학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짧은 기간 내에 모든 전형이 이루어지므로 수험생들은 추가모집 실시대학의 전형일정, 지원자격, 전형요소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지원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대부분 합격을 전제한 안정지원 추세를 보이므로 경쟁률을 의식하기 보다는 소신지원하는 것이 전략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학과별 추가모집 일정은 각 학교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18학년도 추가모집 전형별 모집인원



■ 2018학년도 추가모집 대학별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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