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건국대·국민대·가천대 등, 2018 추가모집 지원전략

157개 대학 8,591명 선발,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2018학년도 대학입시의 마지막 지원 기회인 추가 모집이 가천대·건국대·국민대·서울과학기술대·세종대·숭실대·충남대·한성대 등 157개 4년제 대학에서 실시한다.

2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157개 4년제 대학이 추기 모집으로 8,591명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2월 22일 오전 8시 기준). 하지만, 정시 모집 미등록 충원 결과가 최종 발표되면 모집 인원은 이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이에 2018학년도 추가 모집에 관한 추가적인 정보는 한국대학교협의회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http://www.adiga.kr)나 개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금 확인해 보길 권한다.

2018학년도 추가 모집은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입학원서 접수와 전형, 합격자 발표 등이 실시된다. 단, 합격자 발표는 2월 26일 오후 9시까지 가능하되, 합격자 등록은 2월 27일도 가능하다.

추가 모집 지원 자격은 수시 모집 합격 사실이 없는 자, 또는 추가 모집 기간 전에 정시 모집 등록 포기한 자는 지원 가능하다(다만, 산업대학 및 전문대학 지원자는 정시 모집 등록을 포기하지 않아도 지원 가능). 그리고 추가 모집은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수험생들의 추가 모집 지원 전략은 정시 모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정시 모집을 어떠한 전략으로 지원했는지 다시 생각해 보며, 무엇이 문제였는지 등을 파악하면 될 듯싶다. 추가 모집의 지원 대학수는 수험생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대략 3개 대학 이내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첫째, 자신의 적성과 특기, 장래 희망 등에 맞는 모집단위를 선택하라
이미 수시 모집과 정시 모집에서도 이에 맞는 대학과 모집단위를 선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원 성향과 성적 등으로 인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못하고 추가 모집을 고려하게 되었을 것이다.

추가 모집에서의 지원 모집단위는 정시 모집 때 지원했던 모집단위 위주로 다시 한 번 지원 여부를 검토해 보는 좋다.

다만, 지원 대학이 정시 모집 때와 다르겠지만, 적성과 장래 희망 등에 맞는 모집단위라면 대학에 들어가 더욱 열심히 공부하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본다. 반드시 자신의 적성과 특기, 장래 희망 등을 고려한 모집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둘째, 선택 모집단위를 설치하고 있는 대학을 파악하라
2018학년도 추가 모집에서는 157개 대학에서 8천6백여 명 이상을 선발하므로 지원 가능 대학이 결코 적다고만 볼 수 없다. 자신이 지원하고자 했던 모집단위와 유사한 모집단위를 설치하고 있는 대학이 어디인지 꼼꼼히 점검해 보고, 지원 가능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예컨대 건국대(서울) 일반 전형의 경우 지리학과(1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명), 수학과(1명), 화학과(1명), 건축학과(2명), 사회환경공학부(1명), 전기전자공학부(2명), 화학공학부(1명), 소프트웨어학과(1명),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1명), 기술경영학과(1명), 부동산학과(1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2명), 시스템생명공학과(2명), 생명과학특성학과(3명), 동물자원과학과(1명), 수의예과(1명) 등 모두 27명을 선발한다.

숭실대 일반 전형의 경우도 사회복지학부(1명), 행정학부(1명), 글로벌통상학과(1명), 금융학부(1명), 물리학과(1명), 화학공학과(2명),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1명), 전기공학부(2명), 기계공학부(2명), 전자정보공학부 전자공학전공(1명), IT융합전공(1명), 소프트웨어학부(1명) 등 모두 15명을 선발한다.

셋째, 선택한 모집단위와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형 유형을 파악하라
추가 모집은 정시 모집과 마찬가지로 특별 전형보다 일반 전형으로 훨씬 많이 선발함으로 우선은 일반 전형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학생부 성적이 우수하거나, 농·어촌 학생 특별 전형 또는 특성화 고교 출신자 특별 전형에 해당하는지는 다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여타 특별 전형도 지원 가능 요건에 맞는지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단, 전형 유형 파악에 너무 많은 시간은 투자하지 말길 당부한다. 왜냐 하면 추가 모집은 전형 일정까지의 준비 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이다.

2018학년도 추가 모집의 전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 전형이 149개 대학 6,109명이고, 대학별 독자적 기준에 의한 전형 등 정원 내 특별 전형이 30개 대학 330명, 농어촌 학생과 특성화 고교 졸업자 등 정원 외 특별 전형이 114개 대학 2,14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2월 22일 오전 8시 기준).

넷째, 선택한 모집단위와 대학의 학생 선발 전형 방법을 확인하라
대학에 따라 학생부 100%, 수능시험 100%, 학생부 + 수능시험, 학생부 + 면접고사 등 학생 선발 전형 방법이 다르므로 선택 모집단위와 대학이 어떻게 신입생을 선발하는지 정확히 알아두어야 한다.

더불어 정시 모집 때 활용한 지원 가능 대학 기준표(일명 배치표)를 참조하여 지원 가능 점수대가 어느 정도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추가 모집을 실시하는 대부분의 대학은 정시 모집 때의 지원 가능 점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다섯째, 지원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모집 정보를 습득하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발표할 ‘2018학년도 추가 모집 주요 사항’을 참조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수시로 희망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 방법과 관련 정보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또 예년의 경우 일부 대학에서는 추가 모집을 두 번에 걸쳐 실시한 적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들도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보길 바란다.
 
■ 2018학년도 추가모집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



■ 2018학년도 추가모집 대학별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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