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학기 앞두고 여유 즐기세요…28일은 '문화가 있는 날'

전국서 1805개 프로그램 운영

신학기를 앞두고 28일 '문화가 있는 날'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전국에서 진행되는 문화예술 행사는 1805개로 지난달보다 약 250개 정도 늘었다.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동계패럴림픽을 앞두고 28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 부산 북구문화빙상센터, 전북 전주실내빙상장 등 19개 스케이트장이 아동과 청소년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싱어송라이터들로 구성된 플라네타리움 레코드 소속 정진우, 가호, 준이 버스킹 공연을 하고,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 강당에서는 소리꾼 장사익의 무대가 펼쳐진다.

경남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의 '세라믹 루키-공생&퐝스월드'는 무료로 감상할 수 있고,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인스타지아 인 송도: 포토에디션' 전시 등은 현장 구매자에게 티켓을 50% 할인해준다.

또 이날 오후 5∼9시에 상영되는 영화는 대부분 5천원에 볼 수 있고, 일부 연극과 뮤지컬 작품은 관람료가 할인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주는 정부 사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통합정보안내 누리집 www.culture.go.kr/wda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언론사 주요뉴스



배너

지금은 토론중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