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3월 매주 토요일 서울 북촌서 문화행사 '풍성'

어린이에게 알기 쉽게 한옥을 알려주는 '한옥아 놀자' 등 진행

서울시와 ㈔문화다움은 3월 매주 토요일마다 북촌 한옥마을에서 '북촌, 봄맞이'를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북촌문화센터에서는 한지공예 '꽃 컵받침 만들기', 규방공예 '휴대전화 고리 만들기', 풀짚공예 '꽃 소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들 체험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3천원이다.



10일과 24일 오후 2시에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리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해설사와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있다.

북촌 한옥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옥의 아름다움을 설명하는 '한옥 하이라이트',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한옥을 알려주는 '한옥아 놀자'가 각각 진행된다.

지역 주민 사랑방 역할을 하는 북촌마을서재에서는 서예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마을서당',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씨네서재, 영화&토크', 새 학기를 맞아 사용하지 않는 학용품 등을 나누는 '새 학기 바꾸미 장터' 등이 각각 열린다.

프로그램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와 북촌마을서재(02-765-1373)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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