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9 사관학교 지원전략 한눈에 확인해보자

농어촌, 독립유공자에 고른기회 전형 신설 및 여자모집인원 확대


n2019학년도 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 모집요강이 공개됐다. 육사, 해사, 국군간호사에는 농어촌과 저소득을 위한 고른기회 전형이 신설돼 각각 12명, 4명, 2명 이내를 선발하고,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도 육사, 해사에서 신설돼 각각 6명, 2명 이내를 선발한다.

또한, 지난해 대비 2019학년도는 육사, 해사, 공사의 여자 모집인원이 모두 80명으로 전년 대비 13명 증가했다. 육사는 종전 30명에서 올해 40명으로 10명 증가하고, 해사는 종전 17명에서 올해 20명으로 3명 증가했다.

공사는 2018학년도부터 고른기회전형 및 독립․국가유공자전형을 신설해 각각 10명, 3명 이내를 선발한다. 2019학년도 사관학교 고른기회전형 전체 모집인원은 최대 28명, 독립․국가유공자전형 모집인원은 최대 13명 등 모두 41명 이내를 모집해 전년 15명보다 26명 늘었다.

이하 자료는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사관학교 지원 전략을 분석한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 2019학년도 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 입학 전형 주요 일정


2019학년도 육사, 해사, 공사 여자 모집인원은 모두 80명으로 전년 67명 대비 13명 증가해, 올해 여자 모집비율은 11.3%로 전년도 9.8%보다 1.5%p 상승했다. 사관학교에서 여자를 선발한 것은 공사가 1997학년도, 육사는 1998학년도, 해사는 1999학년도부터 첫 선발해 전체 모집인원의 10% 정도를 특별한 모집인원의 증감 없이 최근까지 선발하고 있다.

고른기회전형, 독립국가유공자전형 신설…여자 모집인원도 늘어날 것
올해부터 사관학교에서 고른기회 전형(농어촌, 저소득), 독립․국가유공자 전형이 신설되어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여자 모집인원이 늘어난 것은 현 정부의 교육정책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고른기회 전형 확대 정책, 독립․국가 유공자 우대 정책, 공공 부문 여성 대표성 제고 5개년 계획 등에 따른 영향으로 앞으로도 지속, 확장돼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종전에는 사관학교 전형에서 2018학년도 공사를 제외하면 고른기회 전형 선발이 없었고, 독립․국가유공자 대상도 육사는 가산점, 해사는 우대 입학 대상에 그쳤으며 별도의 모집인원으로 지정되지는 않았다.

육군사관학교는 2019학년도 제79기 전체 모집인원이 330명으로 전년도 310명보다 20명 증가했고, 성별로는 남자 290명 87.9%, 여자 40명 12.1%으로 전년도 남자 280명, 여자 30명보다 각각 10명씩 증가했다.

전형 유형별로는 올해 고교학교장추천전형 모집 비율이 확대돼 전체의 20%인 66명을 선발해 전년 대비 10%p 증가했고, 군적성우수전형 66명으로 20%, 일반우선 66명 20% 등 우선선발로 전체의 60%인 198명을 선발해 전년보다 10%p 증가했다.

정시선발로는 35% 내외인 114명 내외를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특별전형은 모집정원의 5%를 선발하며 독립유공자 손자녀 및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으로 6명 이내, 고른기회전형으로 12명 이내 농어촌학생 6명,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명를 각각 선발한다.

해군사관학교는 2019학년도 제77기 모집인원이 남자 150명 88.2%, 여자 20명 11.8%로 전년도 남자 153명 90.0%, 여자 17명 10.0%과 비교해 남자는 3명 줄고 여자는 3명 늘었다.

전형 유형별로는 고교학교장추천전형이 전체의 30%로 전년도와 동일하고, 일반우선선발은 전체의 34∼40%인 66명을 특별전형 선발인원에 따라 변동 선발한다. 정시선발은 전체의 30%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올해 신설된 특별전형 독립․국가유공자 형으로 2명 이내, 고른기회 형으로 4명 이내, 어학우수자 전형으로 2명 이내를 각각 선발한다. 재외국민자녀 전형은 2명 이내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공군사관학교 제71기는 성별 모집인원과 전형별 모집인원이 전년도와 동일해 남자 185명 90.2%, 여자 20명 9.8%, 전형별로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우선 선발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어학우수자전형으로 5명 이내, 독립유공자 손자녀 및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으로 3명 이내, 고른기회전형으로 10명 이내 (농어촌학생 5명,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명), 재외국민자녀전형으로 2명 이내를 각각 선발한다.

올해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모집정원 85명으로 성별 모집비율은 전년도와 동일해 남자 10% 내외, 여자 90% 내외를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일반전형 우선선발로 39명, 정시선발로 40명 등 79명을 선발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올해 신설한 고른기회전형으로 2명 이내, 독립유공자 손자녀 및 국가유공자 자녀 전형으로 2명 이내, 재외국민자녀전형으로 2명 이내를 각각 선발한다.

사관학교별로 2차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등은 대체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다만, 공사는 체력검정에서 전년도와 달리 제자리 멀리 뛰기가 종목에서 빠져 오래 달리기(남자 1500m, 여자 1200m),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3종목만 실시한다. 참고로 해사의 어학우수자 전형과 공사의 어학우수자 전형은 각각 2021학년도 입학자(해사 제79기, 공사 제73기) 모집부터 폐지될 예정이다.

올해 2019학년도 사관학교 1차 학과 시험일정은 경찰대와 동일하게 7월 28일 실시해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 2019학년도 사관학교(육사, 해사, 공사, 국군간호사) 입학 전형 주요 일정


경찰대는 정시 선발로 모집인원 100명을 전원 선발하는 가운데, 일반전형으로 90명은 남자 80명, 여자 10명, 특별전형 농어촌학생 남자 4명, 여자 1명, 한마음 무궁화 남자 4명, 여자 1명을 선발한다.

올해도 1차 학과 시험은 전년도와 유사하게 경찰대는 국어, 영어, 수학 모두 문이과 공통으로 실시되며, 사관학교는 국어와 영어는 문이과 공통으로 수학은 이과가 수학가형, 문과는 수학 나형으로 구분돼 실시한다.

수시제한 없는 사관·경찰학교, 학과시험과 면접 영향력 큰 편
사관학교 및 경찰대는 올해도 큰 틀에서 1차 학과 시험(필기 시험 - 국어, 수학, 영어), 2차 시험은 면접 및 체력검정, 신체검사, 그리고 우선선발(수시선발)을 제외한 정시 선발시 최종 수능 시험까지 합산해 최종 합격자룰 선발한다.

사관학교의 우선 선발 또는 수시 선발은 수능 성적 없이 1차 학과 시험, 2차 면접 및 체력검정, 학생부 성적 등을 합산해 전형하므로 1차 학과 시험 및 2차 면접 시험의 영향력이 큰 편이다.

사관학교 및 경찰대는 일반 대학과는 달리 수시 6회 지원의 제한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경찰대, 사관학교에 지원하더라도 일반 대학의 수시ㆍ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있으며, 합격생에 대한 강제 입학 규정도 없어서 일반 대학에 동시 합격했을 때에도 수험생이 자유롭게 선택해 진학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고른기회 전형(농어촌, 저소득)과 독립·국가유공자 전형이 육사, 해사, 국군간호사 등에도 신설돼 사관학교 모두가 모집하므로 지원 자격이 되는 수험생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지원하도록 한다.

수능과 비슷한 1차 시험, 각 사관학교 홈페이지에 기출문제 참고할 것
1차 시험 준비는 경찰대와 각 사관학교의 홈페이지에 국어, 수학, 영어 기출 문제들이 게시돼 있으므로, 이를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해 보도록 한다. 지금까지의 출제 경향을 보면, 사관학교는 난이도와 출제경향 등이 수능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출제되고 있다. 단, 영어는 듣기평가 제외다. 경찰대는 고1 과정이 출제 범위에 포함되며 수능보다 난이도가 높은 방식으로 출제되므로 이에 대비한다.

면접에서 집단토의나 주제토론에 대비해 모의토론과 체력훈련도 해둘 것
면접은 학교, 가정 등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도움을 받거나 거울을 보고 예상 질의 등에 답변하는 연습을 해 보면서 면접 태도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보아야 한다. 특히 집단토의나 주제토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지원 학교별로 예상되는 주제를 정해서 모의 토론을 해 보는 것이 좋다.

체력검정은 평소에 기초 체력 훈련을 통해 해당 종목인 오래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에 대비하고, 1차 학과 시험을 통과하면 보다 집중적인 체력 훈련을 하도록 한다. 사관학교의 우선선발 및 수시 선발에서는 특히 2차 면접 시험의 영향력이 큰 편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사관학교에 대한 뚜렷한 진로와 사명감을 가지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정시선발은 대체로 국어 및 수학 반영 비중 높아
정시 선발에서는 수능 성적이 당락에 영향을 주므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등 4개 영역을 고르게 대비하는 가운데, 각 사관학교 및 경찰대별로 영역별 배점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국어 및 수학 실질 반영 비중이 높으므로 이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대비한다.

예를 들어 육사는 정시 선발(전체 정원의 35%)에서 전형 총점 1천점 중 수능이 600점을 차지해 가장 높고, 수능 성적은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100점(1등급 100점, 2등급 96점 등), 탐구 70점, 한국사 30점으로 국어 및 수학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다.

해사, 국군간호사, 경찰대 정시 전형 중 수능 반영 비율 높아
해사는 정시로 전체 정원의 30%를 선발한다. 전형 총점 1천점 중 수능이 750점을 차지해 가장 높고, 수능 성적은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200점(1등급 200점, 2등급 180점 등), 탐구 100점, 한국사 50점으로 국어 및 수학 반영 비중이 높은 가운데, 영어에서 2등급을 받을 때 만점 대비 20점 감점돼 감점 폭이 큰 편임에 유의해 대비해야 한다.

국군간호사는 정시로 일반전형의 50%를 선발한다. 전형 총점 1천점 중 수능이 700점을 차지하고, 수능 성적은 국어 200점, 수학 200점, 영어 200점(1등급 200점, 2등급 190점 등), 탐구 100점, 한국사 가산점(10점)으로 국어 및 수학 반영 비중이 높은 가운데, 영어에서 2등급을 받을 때 만점 대비 10점 감점됨에 유의해 대비한다.

경찰대는 우선선발 없이 정시 선발로 전체 모집정원(100명)을 선발하고, 전형 총점 1천점 중 수능이 500점을 차지해 가장 높고, 수능 성적은 국어 140점, 수학 140점, 영어 140점(1등급 140점, 2등급 136점 등), 탐구 80점, 한국사 감점으로 국어 및 수학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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