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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유학 ‘빅픽처’ 그리는 대학 새내기, 토익스피킹 첫걸음은 이것부터!

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케이트가 알려주는 ‘토익스피킹 첫걸음 떼기’
 

 
3월의 캠퍼스는 새학기를 맞이한 대학생들의 설렘과 흥분으로 활기가 넘친다. 입학생들은 처음 경험해 보는 대학생활의 모든 것이 낯설고 신기할 것이고, 재학생들은 지난해 보다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느라 바쁘다. 이들 중 상당수는 유학, 졸업, 취업 등을 위해 벌써부터 토익스피킹 공부를 시작하기도 한다. 하지만 의욕만 앞설 경우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히지 못한 채 낮은 점수대에 머무르기 십상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시원스쿨랩의 케이트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가 가장 효과적인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 전략을 소개한다. 

○ 토익스피킹 학습 커리큘럼 어떻게 짜야 할까 

목표 시험일을 정하는 게 우선이다. 목표 시험일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확인 후, 그에 맞춰 공부해야 게을러지지 않는다. 이때 무작정 목표 시험일을 길게 잡아서는 안된다. 토익스피킹 사이트에서 무료 모의시험을 치뤄보고 현재 나의 영어말하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어떤 파트가 취약한지를 파악하도록 하자. 그런 뒤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학습 커리큘럼을 짤 때는 시험 전에 반드시 파트별로 한번은 싹 훑고 가겠다는 목표로 학습 분량을 배분하면 된다. 보통은 공부시간의 60~70% 정도는 파트 5와 6을 공부하는데 투자하라고 권한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을 파트 1, 2, 3에 10%씩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 이유는 파트 5와 6의 경우 철저히 사전 학습을 하지 않으면 문제 유형 파악이 힘들기 때문이다.  
 
○ 토익스피킹을 처음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가장 먼저 잡아야 하는 기초는 무엇일까 

토익스피킹 시험은 영어말하기 실력을 검증하는 것이지만 사실 말하기를 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영문법과 영작문 실력이 뒷받침 돼야 한다. 특히 레벨 6을 받으려면 완성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암기해서 답변하는 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문법적인 실수를 하거나 질문 주제와의 관련성이 떨어지게 답변하면 레벨 7 이상의 고득점은 달성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기초 회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기초 영문법, 영작문을 먼저 공부하는 것이 결국 토익스피킹에서 높은 레벨을 받을 수 있는 정도(正道)다. 

○ 토익스피킹에서 높은 레벨을 받으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공부하는 방법은 운동과 비슷하다. 잘못된 방법으로 운동하면 근력은 생기지 않고 오히려 체형이 이상하게 바뀔 수 있는 것처럼 영어도 잘못된 발음과 방법으로 공부하게 되면 실력은 늘지 않고 이상한 습관만 늘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구어체로 인정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정확한 문법으로 만들어진 문장들을 소리 내어 많이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원어민의 발음이 녹음된 음원을 열심히 따라 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토익스피킹 시험을 준비할 때 실전처럼 시간을 맞춰 놓고 말하는 연습을 자주해 보면 시험장에서 실수할 확률이 줄어든다.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연습을 많이 했음에도 긴장해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토익스피킹도 마찬가지다. 토익스피킹 시험도 오디션처럼 실전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놓고 연습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도 커진다. 

만약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힐 때는 빈출 어휘를 많이 외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때, 눈으로만 읽으며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직접 입으로 소리 내어 따라 하면 아주 기본적인 점수는 얻을 수 있다.   


▶ 시원스쿨랩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 케이트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genie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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