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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학원, 최신 교육과정 변화에 대비하는 방법 비교 분석


대한민국의 교육 과정 변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 변화의 폭이 더욱 크고 뚜렷하다. 국어나 영어는 기본적으로 ‘언어’의 영역에 속하기에 학습 범위가 모호하고 문제 유형도 어느 정도 정형화 되어있다. 반면 수학은 출제 범위가 자주 바뀌는데다, 문제 유형 또한 단순히 ‘유형’만으로는 설명하기 조차 힘든 낯선 문제들이 학생들의 발목을 잡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수학과목에 취약하거나 보강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판서로만 수업하는 강의식보다 수업은 물론 통합적인 학습 관리에 중점을 두는 과외식 수학학원을 많이 찾는 추세다. 수업에 대한 정보보다는 강사의 인지도에 의존하던 일부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 ‘대한민국 교육 1번가’ 대치동의 과외식 수학학원들은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중등 고등 수학학원 중심으로 알아보았다.


◆ 더원학원 “엄격한 관리로 끊임없는 복습 효과,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잡는다”=변화를 직감해도 내용에 적응하지 못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치동 수학학원 더원학원은 이러한 교육과정에 학생들이 당황해 하지 않도록 새로운 정보에 촉각을 세우고, 엄격한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해준다. 때문에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잇따른 추천을 받는 대치동 중등부 고등부 수학학원이다. 원장이 직접 총괄하고 확인하는 숙제 관리부터 틀리지 않을 때까지 무한 반복하는 오답정리를 통해 단기간 성적 상승과 고득점 유지 관리까지 가능하다.


학생의 수준과 성향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학생의 사소한 습관 하나까지 모두 파악해 수학 실력을 올리는 것은 물론, 실전에서 최대의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 더프라임학원 “최상위권 결정하는 고난도 문제 공략, 종합응용력 향상에 집중”=대치동 수학학원 더프라임학원은 최상위권 전문 학원으로, 일반고 최상위와 특목고, 자사고 전교권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대부분 고난도 문제에서 향방이 갈린다. 고난도 문제는 배점은 높지만 변수가 많아 실전에서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더프라임학원은 이러한 난제를 풍부한 노하우로 예리하게 파고든다.


더프라임학원은 창의적 발상을 시작하고 발상을 논리적으로 확장해나가는 발전학습을 하면서, 낯선 문제에 대한 반복 학습을 함께 병행한다. 특히 강남권 학교들이나 특목고 같은 경우 내신 시험도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특별히 고난도 유형들을 확실히 자신의 ‘득’으로 만들어낸다.


◆ 가인아카데미 “5시간 올타임 담임제, 로드맵 시스템으로 약점 메운다”=대치동 고등부 수학학원 가인아카데미는 소규모 정원으로 구성, 소수정예 일대일 개별지도로 진행된다. 이 학원의 경우 “5시간 담임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서울대, 포항공대, 고려대 등 유수의 명문대 출신 담임선생님이 수업 시간 내내 학생을 담당, 밀착식으로 지도하는 방식이라 학습의 연계성이 뛰어나다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이 학원은 독자적인 레벨 로드맵 시스템을 개발, 각 단계별로 학습을 이어나갈 때마다 점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이 테스트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문제점을 다시 찾아 해결해 더욱 탄탄한 관리학습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는 것이 학원 측의 전언이다.


한 번 시험을 볼 때마다 출제 되는 25개 내외의 문제 중, 단지 서너 문제 만을 어렵게 내는 시대는 지났다. 전반적인 수학 시험 난이도가 해마다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현실은 내신과 수능을 가리지 않는다. 따라서 학생의 수준에 맞게, 그리고 교육 과정에 따른 성적 변화에 적절하게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이는 최근, 수학학원에 대한 더욱 꼼꼼한 탐색과 선점이 필요한 이유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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