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고은·이윤택·오태석 관련 내용, 교과서에서 전면 삭제

저작물, 인물 관련 기록 총 40건 모두 수정된다



최근 미투(#MeToo) 운동에서 지목받아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고은, 이윤택, 오태석이 교과서에서 사라진다. 2018학년도에 사용되는 교과서용 도서에 수록된 이들의 저작물과 인물 관련 기록은 총 40건으로, 전면 수정된다.

교육부는 3월 8일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는 인물 관련 발행사별 수정 계획을 최종 발표했다. 수록 현황은 고은 저작물 15건, 인물 11건 총 26건, 이윤택 저작물 3건, 인물 4건 총 7건, 오태석 저작물 1건, 인물 6건 총 7건이었다.

고은은 특히 중학교 국어와 고등학교 역사부도, 국어, 문학, 화법과 작문, 독서와 문법에 폭넓게 실려 있었다. 국어와 문학 교과서에는 <그 꽃>, <머슴 대길이>, <내 인생의 책들>, <선제리 아낙네들> 등 저작물이 실려 있어 전면 교체된다.

이윤택 오태석 연출가도 해당 문화계 거장으로 소개되며 언급돼 왔으나 모두 삭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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