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

17개 교육청의 '사이버학습'→'e학습터'로 통합

사용자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EBS, 유튜브 등과도 연계해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이 개별 사이트에서 제공하던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인 사이버학습을 ‘e학습터(www.e학습터.net)’로 개편하고 3월 12일부터 신규 개통한다고 밝혔다.

​e학습터는 초3∼중3학년의 교육과정 콘텐츠, 교수학습자료, 평가문항 등이 무료로 제공돼 학생용 자기주도학습 및 교사용 교실수업 활용 등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이 가정에서 스스로 공부하거나, 교사들이 사이버학급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넷 기반 학습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7개 교육청(인천·대전·충남·충북·전남·전북·제주) 제외한 교육청은 회원가입·학급개설 등 확인 후 순차 개통된다. e학습터는 사교육 절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04년 시‧도교육청이 개별 구축·운영하던 서비스를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구축해서 운영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교과학습 동영상 3,194개, 평가문항·해설 7,986개, 기초튼튼 306개 등 총 11,486개를 2019년까지 신규 개발할 예정이며다. 또한, 사용자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EBS·에듀넷·유튜브·디지털교과서 등에서 서비스하는 학습 동영상을 ‘e학습터’에서 검색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부는 “e학습터는 요즘 학생들의 학습 패턴을 반영해서 학습주제를 짧은 동영상에 압축적으로 담아서 학생과 교사가 거꾸로 수업, 프로젝트 수업, 자율학습 등에 활용하도록 만들었다.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하고 활용하는 전국 서비스인 만큼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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