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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학교안전 원스톱 점검’ 실시… “안전요소 한 번에 진단해 즉각 처방한다”

교육부는 “‘2018년 학교안전 원스톱(one-stop) 점검’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총 210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원스톱(one-stop) 점검’은 학교안전과 관련된 각 분야(△건축 △소방 △전기 △가스 △유해물질 △실험실습실 △교통안전 등) 외부 전문가들이 함께 팀을 이루어 학교를 방문하여 점검하고,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컨설팅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원스톱 점검은 지난 2015년부터 실시돼온 것으로, 개별적인 점검의 비효율을 없애고 학교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발견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향후 관리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특별교부금을 지원하여 우선 해결하고, 단기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시·도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원스톱(one-stop) 점검은 2017년에 제작한 ‘분야별 학교안전 관리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점검학교수를 확대하고. 점검기간을 학기 내로 조정하였으며, 전문점검팀(중앙점검반+지역점검반)을 권역 당 2팀씩 배치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점검일정은 학교와 협의하여 결정하며, △한국안전환경기술원 △한국소방기술인협회 △도로교통공단 등 외부 전문가들이 점검에 참여하여 전문성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점검 및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안전 관리 우수사례집을 제작·배포하여 학교 현장의 주요 관리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안전취약학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류정섭 교육부 교육안전정보국장은 “학교 안팎의 안전요소들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한 번에 진단하고 즉각적으로 처방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듀동아 신유경인턴 기자 edudong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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