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공부발전소의 정형권 소장과 함께하는 '천천히 제대로 공부법' 시리즈! 오늘은 책을 안 보는 학생들을 위한 공부법과 관련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드릴까 합니다. 내용 중아이가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의지를 심어주는 연습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자발적 의지를 빼앗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공부를 하게 하려면 먼저 아이 스스로 자신을 평가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제대로 공부법] 책을 읽지 않는 학생들을 위한 기막힌 학습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FNhQNVUrkxE&t=473s
학령인구가 연속 2년째 5만 명 이상 줄고 있는데 학생부교과 등급의 변화는 어느정도일까요?대학마다 반영 비율과반영 과목이 다르기 때문에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 학생들마다 다른 전략을 취해야 합니다. 오늘은 2021학년도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의 등급컷 변화와수능 최저 없는 대학의 등급컷 변화, 그리고실제 합격생 중 최고 낮은 등급의 등급컷의 변화등에 대해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하시면서 학생부교과로 어느 대학에 어떻게 지원하는 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합격한 학생의 최저 등급 변화는? https://www.youtube.com/watch?v=31-IhW3TZ54&t=706s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기·정보공학부 소개 전기․정보공학부는 전자제품, 첨단 통신기술, 반도체, 전력 시스템까지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 학문을 연구한다. 학문 연구 분야는 광범위하게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반도체 소자 및 집적회로분야, 전기에너지 시스템분야, 전자물리 및 레이저분야, 전파 및 정보통신분야, 제어계측 및 자동화분야, 컴퓨터 및 초고집적 시스템분야를 교육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학문 분야의 기초 과목들을 학사과정 1, 2, 3학년 과정 동안 다양하게 제공하며 4학년 과정에서 각 분야별로 대학원과정 및 산업체에서 필요한 기초전공과목을 선택하도록 한다. *출처=서울대 공과대 홈페이지 및 전기·정보공학부홈페이지-학부 소개 전기·정보공학부 교과 *출처=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홈페이지–교육–학부과정-교과과정 졸업 후 진로 전력, 통신,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회사에 엔지니어로 취업, 대기업 중앙 연구소, 정부의 주요 정책분야, 법률 분야 등에 진출. *서울대 공과대 홈페이지-전기·정보공학부 홈페이지 전기·정보공학부 지원 학생이 갖추어야 할 자질 다른 공학 분야와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복잡한 수식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
-서울시교육청, 문학·예술·여행 주제 온라인 북토크 ‘랜선 북캉스’운영 *사진 출처=서울시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8월 12일(수)부터 8월 14일(금)까지(14:00~18:00)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온라인 작가 강연회 ‘랜선 북캉스’'를 운영한다. ‘랜선 북캉스’는 코로나19 상황에 여름방학, 휴가 기간에 여행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마련한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3개 교육지원청(강서양천·동작관악·성동광진교육지원청)과 어린이도서관이 협력해 추진되며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Youtube)가 가능한 곳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다. 강연회는 문학, 예술, 여행 작가 9명과 함께하는 실시간 온라인 북토크로 ‘랜선으로 떠나는 문화생활(8월 12일)’, ‘랜선으로 떠나는 도서관(8월 13일)’, ‘랜선으로 떠나는 여행’(8월 14일)의 주제로 운영한다. ‘랜선으로 떠나는 문화생활’은 ‘시간을 파는 상점’의 김선영 소설가와 미술, 영화 전문 작가가 주제별 강연회를 진행한다. △내가 보낸 시간이 나를 만든다(김선영 작가) △내 마음을 위로하는 미술작품 만나보기(이소영 미술 칼럼니스트·작가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2%) 지원 현황 -초중고 전 교육과정 해외 이수자 지원 현황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요대학의 2021 재외국민 특별전형, 중고교 과정 해외이수자 전형이7월 23일 마감됐다. 건국대, 경희대 등을 비롯한 12개교 평균 경쟁률은 6.62대 1로 전년도 7.43대 1보다 하락해 최근 4년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띄었다. 대학별로는 고려대가 6.05대 1(전년도 6.47대 1), 연세대 6.53대 1(전년도 7.06대 1), 서강대 11.10대 1(전년도 13.23대 1), 성균관대 9.64대 1(전년도 9.93대 1), 이화여대 3.73대 1(전년도 4.45대 1), 한국외대 3.55대 1(전년도 5.00대 1), 한양대 7.34대 1(전년도 7.93대 1) 등이다. ■2021 주요 대학별 재외국민 특별전형(정원외 2%) 지원 현황 *자료 출처=종로학원하늘교육 수시모집 재외국민전형 원서접수는 주로 7월 20일(월)부터 7월 24일(금)까지 3일 이상 대학별로 실시한다. 가천대, 가톨릭대, 경기대, 경상대, 계명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덕여대, 부산대, 상명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세종대, 연세대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재료공학과 소개 현대 사회는 정밀기계, 전기전자, 우주항공, 에너지공학, 환경공학 등의 첨단산업 발달과 더불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의 눈부신 발전 속도를 참고로 할 때, 앞으로 다가오는 21세기는 공상 과학 소설가들의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이러한 첨단 분야 발전의 근간이 되는 분야가 바로 재료공학이다. 예를 들어, 인류는 우주개발을 오래 전부터 꿈꾸어 왔다. 이런 우주개발의 선결조건은 사람과 물자를 실어 나르는 우주왕복선의 개발이다. 지금은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과거 우주왕복선의 실현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이유는 바로 우주왕복선의 지구대기권 진입 시 선체를 보호해주는 단열재가 개발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뿐만 아니라,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살펴보면 고대의 인류문명을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는 문명의 발달 정도가 당시대의 사람들이 사용하던 도구를 이루고 있는 재료를 통해 가늠됐기 때문이다. 혹자는 현재를 신-철기시대, 신-석기시대, 실리콘 시대, 플라스틱 시대 등으로 관점의 차이에 따라 달리 부르고는 있지만, 사용하고 있는
-'지역의사 선발전형' 신설 -대학 평가로 정원 배정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과대학 정원이매년 400명씩 늘어,총 4000명의 의사인력이추가로 선발된다. 정부는의대입시에 '지역의사 선발전형'을 신설해지역 의사를 양성하고, 역학조사관, 중증 외상 등 특수 전문분야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3일 열린 제 10차 사회관계 장관회의 겸 제4차 사람투자 인재양성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증원하는 세부분야는 △지역 내 중증·필수 의료분야에 종사할 지역의사 300명 △역학조사관, 중증 외상 등 특수 전문분야 의사 50명 △바이오메디컬 분야 견인을 위한 의과학자 50명이다. 특수 전문분야는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하고 향후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조정할 예정이다. '지역의사 선발전형' 신설 증원되는 4000명 중 매년 300명씩 총 3천명은 지역의사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 의대 신설과, 서남대 의대 정원을 승계한 공공 의대 설립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지역의사 선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은장학금을 받는
"나는 수학도 못하고, 영어도 못하고, 다른 과목들도 다 못해"라며 실제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학생들이 주변에 참 많습니다.그런데 이 아이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능력이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학생들이 정말많더군요. 학교 교육 자체가 국영수탐 성적이 다른 학생들에 비해 처지면 다른 능력도 처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전혀 그렇지 않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인간은 자신감을 먹고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주눅 들어 있던 자신감을 키워 가면 분명 성적도 오를 것입니다. 성적을 고민하기이전에 자신의 장점을 찾아내 그것을 개발해나가세요.못하지만 해내는 그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도 영어도 못해! 공부도 못해! 그래서 아무것도 안해!"라고 외치는 학생들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cRYQ6QbaOi4
-능동형으로 표현하기 -간결하게 표현하기 *사진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수행평가 하면 가장 먼저 뭐가 떠오르나요? 아마도 많은 친구들이 '글쓰기'를 떠올릴 거예요. 탐구활동이든 독서활동이든 토론활동이든,최종 마무리는 '글쓰기'로 해야 하는일이 많으니까요. 이처럼 학생들은 학교에서 수업을 받거나창체활동을 할 때글을 써야 하는 순간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글쓰기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게 문제예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글을 좀 더 깔끔하고 명확하게 쓸 수 있도록 팁을 준비했어요. 차근차근따라하다 보면 내 맘에 쏙 드는 글을 쓸 수 있을 거예요! 지난 시간 공개한 1편[링크 클릭]과 2편[링크 클릭]을 모두 읽고 이어서 읽어주세요~ 글 잘 쓰는 팁! ★능동형으로 표현하기 지금까지 하나의 주제로 긴 글을 써보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박수~~~!!! 이제는 여러분이 쓴글을 다시 읽어 봅시다. 어때요? 술술 잘 읽히나요? 글을 읽었을 때 툭툭 걸리거나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든다면 다시 한 번 고쳐 쓰는 것이 좋아요. 글을 고쳐 쓸 때 다음 두 가지만 알아도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답니다. 스스로 움직이거나 작용하는
-변리사 근무 환경 -향후 10년간 취업자 수 전망 -관련 학과 및 관련 자격 -변리사 직업 전망 *이미지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변리사 변리사는 특허를 받으려는 의뢰인의 아이디어, 기술 설계도, 제품 등을 검토하고 특허청에 특허권을 청구한다. 또한 특허나 저작권 침해 분쟁이 발생하면 이와 관련된 법률적 심판에 참여해 전문가로서 특정 특허의 침해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등 분쟁과 관련한 감정의 업무를 수행한다. 하는 일 새로운 기술, 디자인, 상표 등을 만든 사람이나 기업이 새롭게 만든 디자인, 상표 등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인정받으려면 특허 등 산업재산권으로 등록을 해야 한다. 변리사는 개인이나 기업이 특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법률적인 지원을 해주는 일을 한다. 최근에는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발굴해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제공하거나 기업 간 기술이전에 관한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기술의 가치를 평가하거나 기업의 연구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을 수행하는 등으로 변리사의 업무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변리사의 역할이 커지면서 기업체, 관공서, 검찰 등 진출분야가 확장됐으며, 대형 특허사무소의 경우 기계공학, 화학공학, 전기·전자, 바이오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