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수 없이 들은 그 이름,아직도 넘지 못한 산이로구나…’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신가요?영어는 모국어도 아니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할 기회도 없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재미가 있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미드 영어공부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저 역시도 영어 정복에는 갈 길은 멀어서 ‘이것이 답이다’라고 확언할 수는 없지만,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목적을 분명하게 알면 방향도 결과도 달라지는데 미드 영어공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언어적 역량이 무엇인지를 짚고 가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영어의 자연발생적인 규칙과 언어구조를 구체화시킨다. 2. 영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 자체에 대한 어색함을 없앤다. 3. 영어 고유의 소리 세계에 완전히 익숙해진다.(리듬, 억양, 발음 등) 이제 미드로 영어공부 하실 때몇 가지 꿀팁들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공부 방법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거 다들 아시죠?!이 중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으실 수 있기를.
국적, 성별, 재능, 생김새 등 태어날 때부터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주어지는 것이 대부분일 텐데요,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바로 ‘시간’입니다.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어떻게, 무엇을 하며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질도, 방향도 달라지는 것이겠죠. 며칠 전, 1박 2일에서 서울대학교 특집을 해서 큰 호응을 얻었죠. 모두 보셨나요? 1박 2일 멤버들이 ‘공부 잘하는 비법이 뭐냐?’고 물어보니 한 학생이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잠을 푹 자는 게 중요한데, 저는 7시간 잤어요.” 야유의 반응에 그 학생이 하는 대답은 “공부는 14시간 했어요.” 그 장면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아.. 잠자는 시간만 줄인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깨어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하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고!효율적인 시간 관리법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첫째,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고 우선순위를 세울 것 하버드대학의 논문에 의하면 97%의 사람들은 목표가 추상적이거나, 목표를 전혀 갖고 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공부를 할 때나 인생을 살아가면서 구체적이고, 수치화 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데
중, 고등학교 때는 유난히 학용품 쇼핑(?)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교할 때면 문방구에 들려 신상 펜이며 샤프, 형형색색의 포스트잇, 그리고 새학기면 어김없이 구매 리스트에 오르던 다이어리까지. 기분전환도 되고 새로 산 학용품을 써보고 싶은 마음에 잠시나마 공부 의욕도불끈샘솟았던 기억이 아련아련 합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학교-집-학교-집만 반복하며 공부만 하는 생활에서 소소한 변화들이 주는 재미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부할 때 사용하던 용품들을 찾아보던 중 아이디어 공부 용품들을 속속들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파일을 이용해 도서관에서 책상 가리개를 만들곤 했는데 요즘에는 전용 책상 가리개,여학생들을 위한 치마 가리개 등과 같은 상품이 출시된 것을 보고 공부할 때 유용할 아이디어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책상 가리개입니다. 저는 주로 파일을 집게로 고정 시기는 식으로 가리개를 만들었었는데 요즘은 저렇게 편리한 상품이 나왔네요. 학교나 도서관 같은 공공장소에서 주위의 방해를 받고 싶지 않을 때 강추합니다! 찾아보니 책상 가리개는 가격도, 판매처도 정말 다양하네요. 필요하신 분들은 '책상 가리개'로 검색하시
안녕하세요.친절한 로봇씨입니다. 공부할 때 #3:「영어 공부 어플,영어공부에 왕도가 어디 있나?」 에듀팡 커뮤니티☞http://www.edupang.com/community/54427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edupangcom/220372017884 에 이어 공부할 때 #4 :「공부할 때 좋은 간단한 스트레칭의 매력」을 준비했습니다. 하루종일 같은 자세로 공부를 하다 보면 온몸이 뻐끈~하셨던 경험이많으실 텐데요,굳어진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오면목,어깨,허리 통증으로 이어집니다.목과 어깨를 비롯하여 근육이 뻣뻣해지면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근육의 피로감이 높아지고,자세까지 변형시키게 됩니다.이때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해줍니다.또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킴으로써 근육통,관절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목, 어깨가 아파지면 공부는 손에 잡히지도 않죠ㅠㅠ) 이럴 때 '간단한 스트레칭이 효과 있을까..?' 싶지만스트레칭이 가져오는 효과는 꽤 크답니다. 스트레칭은신체 부위의 근육이나 인대 등을 늘여주는 운동으로 관절의 가동범위 증가, 유연성
안녕하세요. 친절한 로봇씨입니다. 지난주 다양한 연령과 목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부 어플, 알차게 활용하고 있니?」라는 주제로 공부할 때 #2 포스팅을 했습니다. 에듀팡 커뮤니티☞http://www.edupang.com/community/54424 네이버 블로그☞http://blog.edupang.com/220367993515 고퀄의 공부 어플들을 알고 난 후, 다양한 공부 어플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 공부할 때 시리즈(3)는 「영어 공부 어플, 영어공부에 왕도가 어디 있나?」입니다. 어느새부터인가 한국인들에게 영어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숙명과도 같은 존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흔히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을 하는데 언어도 마찬가지죠.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꾸준히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이죠. 매일, 꾸준히, 조금씩.. 어찌 보면 가장 심플한 단어들이지만 실천으로 옮기기에는 어려운 단어들이죠. 그래서 우리의 손을 떠나지 않는 스마트폰으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부담 없이,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친절한 로봇씨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 때에는 핸드폰을 가진 친구들을 찾아보기가 어려웠는데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스마트폰은 필템인거 같더라고요.실제로 우리나라 초등학생 10명 중 6명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다르면 스마트폰을 보유한 초등학교 고학년학생들은 2011년 5%에서 올해 60% 정도로 급증했다고 하네요. 전 국민의 92.4%가 핸드폰을 보유하고 있으며스마트폰 보유율은 2011년 24%에서 약 80%까지 증가했다고 하네요.스마트폰 사용이 당연시되는 오늘날 다양한 어플들이 개발되고 있는데, 특히 유용한 공부어플들이 많아 몇 가지 공유하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아래의 어플들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순수하게 정보 공유가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아,그리고 제가 오늘 소개드릴 공부어플들은 안드로이드 기준이니 참고 부탁드려요~! (아이폰 유저들! 사랑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실제 많은 초등학생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게임으로만 사용하고 있다면아니 아니 아니 되오!!!! 한자 기본기는 초등학생 때 다져두면 학교 공부가 편하다는데.. <마법천자문 한자학습> : 무료 체험+
안녕하세요. 친절한 로봇씨입니다. 도서관에 가면 이어폰을 꼽고 공부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부하면서 어떤 음악을 들을까 궁금한 적이 많았는데... 음..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저 역시 공부하다 음악을 즐겨 듣곤 합니다. 특히 카페에서 음악을 들으며 공부하고 책 읽고.. 정말 여유롭고 행복한 순간인대요. 가만 보니 그런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지 못한 지가 꽤 된 거 같은데.. 이번 주말에는 한가한 시간을 좀 즐겨 봐야겠어요 저의 경우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거나, 단순 필기를 할 때 주로 음악을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늘 가졌던 의문이‘공부할 때 음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까?'였습니다. 찾아보니 공부할 때 음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슈는 다양한 실험, 논문 등을 통해 계속되어 왔더라구요.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등 산만한 상태에서 지식을 습득할 경우 나중에 기억하기 어렵다는 결과도 있지만 최근 발표된 연구 결과들을 살펴보면 배경음악,공부 과목에 따라 음악이 공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도 합니다.그래서 이왕 듣는 음악! 공부에 도음이 되는 음악을 듣자는 취지에서 '공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