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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중·고 검정교과서 가격 인하 발표 … 총 18개 검정출판사 모두 합의

교육부가 13일 오전 10시 한국장학재단에서 '교과용도서심의회'를 개최하여 2018학년도 검정도서(교과서 및 교사용지도서) 신간본 가격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해 검정도서 심사결과 발표 이후, 교육부는 회계법인이 조사한 가격 기준을 근거로 출판사가 사전에 제출한 희망가격의 적정성을 분석하여 협상 기초가격을 출판사에 제시했고, 이를 토대로 교육부와 검정출판사는 지난 1월부터 총 58책 413종의 교과용도서에 대한 가격 협상을 4차례에 걸쳐 진행하였다. 협상 결과, 출판사 대표인 '교과서 현안대책위원회'는 교육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 제안을 수용하였고, 총 18개 검정출판사 모두가 권고가격에 합의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합의한 발행사의 신뢰를 보호하고 3월 신학기가 임박한 시점에서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간본 교과용도서 가격을 고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3~4학년 음악‧미술‧체육‧영어 등 교과가 검정교과서(총 8책)에 해당되며, 평균가격은 4,397원으로 2017년 대비 141원 인하되었다. 중학교 1학년 국어, 영어, 수학을 포함한 검정교과서(18책)의 평균가격은 5,945원으로 2017년 대비 2,933원 인하되었다.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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