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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겨레신문사' 견학, '세상의 창에 나를 던지다'
대안중학교 세계시민반 10명의 학생은 10월 21일 한겨레신문사에서 주최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문사에서 진로 교육, 기자 이야기, 체험뿐만 아니라 글쓰기의 조언까지 네 가지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무엇보다도 참가 학생들은 모든 프로그램이 현직 기자들의 조언과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기자들은 진로에 대해서도 어떤 목표를 설정해야하는지 설명했는데,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부분이었다. 두 번째 시간에는 남종영 한겨레 기자가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자가된 과정과, 자신이 어떻게 동물 전문 기자가되었는지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정윤호 학생은 특히, “기자님이 자신의 목표 설정 계기를 이야기해주셨는데, 짧은 한순간의 영감이 인생을 바꾸신 기자의 사례를 접하고,진로를 설정하는 것이 그리 어렵게 다가오지만은 않는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학생들은 직접 신문이 만들어지는 인쇄공장을 방문해보았다. 스튜디오를 방문하고 직접 인쇄하는 과정을 지켜본 경험은 일생에 단 한 번도 보기 어렵다는 점

중학교 5개월만에 개학...대안중 ‘설레는 등교맞이’ 실시
코로나19 사태로 오래 동안 문이 닫혔던 중학교가 개학하면서 교정이 모처럼 활기찬 모습이었다. 교사와 학생이 학교에서 만나는 것은 지난 1월 겨울 방학식 이후 5개월 만이다. 안양 대안중학교(교장 신만순)는 27일 ‘행복한 등굣길, 설레는 등굣길’이라는 주제의 등교맞이를 실시했다. 대안중 교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9시까지 학생들 등교시간에 맞추어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날 등교맞이는 오랜만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사들이 자신만의 학생들을 환영하는 문구를 생각해내어 등교맞이 환영 패널을 제작했다. 대표적인 환영 문구로는‘따스한 봄, 설레는 등굣길 –대안중학교 선생님들이 함께합니다’, ‘ 그대들이 있어 학교가 아름답다’, ‘ 애들아 보고 싶었어 ~ 너희들을 만나니 이제야 봄’ 등이다. 교사 중에는 직접 본인의 사진을 넣어 제작하기도 했다. 학생들을 보고 싶어 하는 선생님의 마음, 등교를 환영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교사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환영인사와 더불어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생활방역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대안중은 2학년 등교일(6월3일)과 1학년 등교일(6월8일)에도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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