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입

[추민규의 입시돋보기] 예비 중1, 겨울방학 보내기

기사 이미지

많은 학부모의 걱정이 초등학교 입학보다 중학교 입학에 더 신경을 쓴다. 이는 중학생이 되기 전, 어떠한 방법으로 학습하느냐에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겨울방학이 예비 중1의 마지막 고민을 들어줄 집중적인 시간이기도 하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철저한 준비성보다는 관리에 더 신경을 쓰는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중학생의 일상은 초등학교와는 반대다. 많이 다르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하고 철저한 관리에 잘 적응해야 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초등학교처럼 알림장을 작성하여 계획을 짜는 등 교사의 관리감독이 없다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첫 수업부터 중요시 여겨야 할 사항은 수업시간의 연장이다. 수업이 길고 끝나는 시간도 늦다는 사실도 충격이지만, 경쟁이라는 틀에서 자신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중학교 과정에는 학기말 고사와 수행평가를 챙겨야 하는 등 복잡한 부분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즉 올바른 자기주도 학습의 습관이 중요하다. 이는 올바른 행동으로 수업에 임하는 동시에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야 하는 등 철저한 반복이 따라야 한다. 가령, 관리를 위한 자신만의 관리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접근하면 되는데, 여기엔 자기주도 학습의 3가지요소가 필요하다.

∎중학교 생활에 적응하자

흔히 중학교 생활은 초등학교 생활과는 전혀 다르게 작용하고, 수업의 일정 및 시험에 적응하는 준비가 중요하다. 또한 습관이 달라지고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도 학생의 몫이다. 그렇다고 사교육 학원을 통한 1:1 관리는 피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도 기계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 실패하기 때문에 삼가자. 또한 자신이 만나는 환경의 변화에 잘 적응해야 한다. 즉 정보들을 습득하고, 이해하는 등 대비할 수 있는 적응력이 필요하다. 특히 학교생활에 제일 중요한 소통과 공감은 필수적이고, 긍정적인 동기부여에 자신감을 더 하는 용기도 있어야 한다.


∎인터넷 학습을 통한 온라인 강좌에 도움받자

지금까지 예비 중1의 경우는 학원이나 인터넷 강좌를 통해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새로운 학습 전략이 대두되면서 맞춤식 1:1 관리가 성행하게 됐고 사교육의 논란으로 자리 잡는 등 문제가 됐다. 솔직히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예비 중1에게 철저한 관리만으로 자신을 관리감독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자. 즉 학생 스스로가 아닌 부모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놀면서 즐기는 중1을 보내자

영화 속, 한 장면의 대사 같지만 무엇보다 예비 중1의 학교생활은 즐겁고 재미가 동반돼야 한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는 스스로 시간을 정하고 스스로 선택을 통하여 책임을 지는 등 자기주도 학습에 큰 도움이 줄 수 있다. 학교 내의 동아리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가치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자신의 끼와 꿈을 찾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성이 강구돼야 한다. 

관련기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