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3월 전국학력평가 4월 17일로 하루 연기...4월 학평은 5월 7일 그대로

수능 시험장에서 학생을 확인하는 수능 감독 교사.(사진=지성배 기자)
수능 시험장에서 학생을 확인하는 수능 감독 교사.(사진=지성배 기자)

[에듀인뉴스=오영세 기자]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하루 더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4일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4월 17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4월 학력평가는 5월 7일로 기존 일정대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이 3월 학력평가를 하루 더 늦춘 것은 모의고사 시행 요일 분산을 위해서다.


5월에 치러지는 4월 학력평가와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모두 목요일에 치러짐에 따라 목요일 수업 결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시도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앞서 고3을 대상으로 3·4·6·7·9·10월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모의고사를 실시한다. 3·4·7·10월은 시·도 교육청이 돌아가며 출제하며 6·9월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평가원이 주관한다.


평가원 모의평가는 6월 4일과 9월 2일로 실시 예정이다.


교육당국은 6·9월 모의고사와 수능 연기 여부에 대해서는 고심 중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4일 브리핑을 통해 “수능 등 대입일정은 개학일시가 결정돼야 발표할 수 있다”고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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