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교육아카데미, 비전문 투자자 위한 과정 개설
-종목 선정, 수익률 관리 비법 등 얻을 수 있어
올해 국내에는 ‘주식 열풍’이 불었다. 주식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면서 주식 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수업이 주목받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선교육아카데미는 비전문 투자자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 프로그램 ‘자동조건검색 복리투자과정’을 개설했다.
수업은 다음 달 8~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일 두 시간씩 진행된다. 차트랭귀지 대표이자 주식 투자 전문가인 김형준씨가 강사로 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등록은 12월 7일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조선교육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