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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한국의 학교보건교육에 던지는 질문...'학교보건교육정책의 이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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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뉴스=한치원 기자] “행복한 삶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낙태를 허용할 것인가?”, “비만은 왜 국가의 문제인가?”, “피임은 왜 필요한가?”, “생물학적 성별이 그렇게 중요한가?”, “섹스와 젠더는 무엇인가?”, “우울증은 왜 사회적 문제인가?”, “식품업체는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미래학자이자 철학자 피터싱어(Peter Singer)가 던지는 질문에 초‧중‧고 학생들은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학생들은 이런 질문을 학교 교과시간에 체계적이고 제대로 배우고 있을까. 


‘학교보건교육정책의 이해’(김대유‧보건교육포럼)는 이처럼 우리가 그동안 학교 보건교육 정책 분야에 대해 한 번도 제대로 하지 않은 물음을 던지고 있는 전문서적이다.    


핵심 키워드는 ▲보건과목의 필수 운영 ▲보건교사 확대 배치 ▲초등학교 보건교육과정 고시 ▲보건교사의 정교사 전환 ▲보건교사에게 부과되는 시설행정업무 폐지 ▲보건교사의 직무를 보건교육과 건강관리로 단순화 등으로 설정돼 있다. 


저자 김대유 교수는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과 보건교육을 강의해 온 교육전문가로 교육시민운동과 교육정책에 매진해 왔으며 교장공모제, 교육감주민직선제, 학교자치 실현에 헌신해 왔다.


특히 학교에 보건과목을 도입에 힘을 보탰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내며 학교폭력예방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김대유 교수는 “보건교육의 길은 잘 만들어진 보건교과서와 훌륭한 보건교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고, 보건과 건강에 관한 텍스트는 보건교사라는 콘텍스트에서 절정을 이루어야 마땅하다”며 “책을 읽다 보면 이렇게 심각한 문제가 지금까지 왜 교육계에서 방치되어 왔을까 고개를 갸우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비 보건교사, 보건교사. 교육활동가, 보건교육전공자 등은 물론 코로나19 시대 학교보건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만한 ‘학교보건교육정책의 이해’는 보건교육포럼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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