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3℃
  • 구름많음강릉 17.7℃
  • 맑음서울 19.6℃
  • 박무대전 21.0℃
  • 흐림대구 18.4℃
  • 흐림울산 18.3℃
  • 구름많음광주 21.0℃
  • 구름많음부산 19.4℃
  • 구름조금고창 20.6℃
  • 구름조금제주 22.9℃
  • 구름많음강화 18.6℃
  • 구름조금보은 18.7℃
  • 구름많음금산 19.4℃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7.9℃
  • 구름많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매거진

“수석교사 확충 등 국회 차원서 논의”

URL복사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광주교총(회장 김덕진)은 지난달 27일 광주교총 회의실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영덕 의원과의 교육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광주교총에서 김덕진 회장, 김남금·박희복·최규남 부회장, 손영완 교섭위원장이 참석했다. 임미란 광주시의원도 윤 의원과 동석했다.

 

이 회장과 윤 의원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 수석교사 확충, 관리자(학교장) 경영권 존중, 교원의 퇴직 전 사회적응 기간 필요성, 초등 돌봄제도 개선 등 지역교육 현안에 대해 2시간 정도 논의했다.

 

특히 이들은 오랜 논의의 산물인 수석교사 확충 문제, 광주 기간제 교사가 전체의 30%를 넘는 학교의 운영 난맥상, OECD 평균에 못 미치는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감축 등의 주제를 심도 있게 나눴다.

 

광주교총은 기타 건의사항으로 교원단체법 조속 심의 통과 요청, 학교현장의 실효성을 감안한 기초학력보장법안 재검토 등을 요청했다. 이에 윤 국회의원과 임 광주시의원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시의회나 국회에 잘 반영하기로 했다. 광주교총과 윤 의원 등은 8월경 다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정례적으로 제도화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93건의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