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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뉴스

[에듀팡대학소식] 계원예대 광고·브랜드디자인과, 노리치예술대와 VR 전시 개최 [에듀팡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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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원예대 제공
오는 12일 가상현실 공간을 통해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이 영국 노리치예술대학교 순수미술 학생들과 전시를 개최한다.

지난 3월 17일 첫 세션 이후,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영국 노리치예술대학교 학생들과 각각 5팀으로 구성돼 전시를 기획하고 주제를 정한 후, 가상현실(VR) 전시공간을 직접 디자인·설계를 해왔다. 본 프로젝트는 가상현실 공간을 이용해 협업을 통해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 초점이 맞춰 있다. 이번 전시는, 약 두 달간 같은 한 팀이 돼 가상현실 전시공간에서 작품세계를 발표하는 자리로 열린다.

주마다 각 팀들은 실시간으로 비대면 줌 화상으로 만나서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두 학교의 지도교수님들과의 면밀한 튜터링을 통해 진행과정을 함께 발전시켜왔다.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 15명과 노리치예술대학교 학생 11명이 참여해 영어로 세션을 진행했으며, 협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 예술 창작에 대한 국제적 안목을 가질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을 가져왔다.

노리치예술대학교의 크레그 바버(Craig Barber) 교수와 메튜 베닝튼(Matthew Benington) 교수는 비대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튜터링을 진행하며,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의 협업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참여한 학생들이 보여준 아이디어를 발전시켜가는 과정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광고·브랜드디자인과 학생들은 영국대학의 예술교육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학습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었다.

오는 12일에 열리는 전시는 ‘아트스텝스(Artsteps)’라는 가상현실 전시공간 플랫폼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사진, 영상, 페인팅, 드로잉, 디자인, 회화, 조소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각 팀의 전시주제에 따른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포스터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가상현실 전시공간을 통해 각자의 세계를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연구하고 공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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