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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뉴스

[에듀팡 교육뉴스]수능 D-100 수준별로 마무리 대비 이렇게

[유성룡의 입시 포인트]수능 D-100 수준별로 마무리 대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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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부터 수능시험 대비는 단순히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단 1점이라도 아쉬운 상황에서 자신의 수준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공부가 되어야 한다. 남은 100일 동안의 수능시험 대비는 수험생의 수준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다.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필요한 학습 방법이 있고, 중ㆍ하위권 역시 해야 할 과제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상위권(1, 2등급) - 취약점 보강 및 심화 학습 중요

일반적으로 상위권은 전체 영역에 있어서 고른 성적을 보이며, 개념 이해가 거의 완성된 상태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특별히 취약한 영역이나 과목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높은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는 영역이나 과목에서도 특정 단원이나 문제 유형만 나오면 점수를 까먹는 경우가 있다. 상위권에서 수능시험 1, 2점은 대학이나 모집단위를 변경해야 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상위권은 취약점 보강 학습과 고난이도 문제에 대비한 심화 학습을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좋다.

① 영역별로 배점이 높은 문제를 놓치지 않도록 한다.
② 수학 영역은 고난이도 문제를 대비해 심도 있는 학습을 한다.
③ 국어 영역은 긴 지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④ 탐구 영역은 문제풀이를 통해 취약점을 체크하고 반드시 해결한다.
⑤ 특정 단원이나 문제 유형에 약점이 있는 경우 완전히 해결한다.
⑥ 실수를 최소화시킨다. 실수는 곧 실패다.

▸중위권(3∼5등급) - 효율적인 시간 배분과 전략적인 학습 필요

중위권 수험생들은 대부분 한두 영역에서 취약점을 갖고 있다. 특히 수학 영역에서 약점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데, 9월 수능 모의평가 이전에 반드시 수학 영역 취약점을 극복해야 한다. 또한 중위권은 극복해야 할 점들이 상위권에 비해 많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요하고 보다 전략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

그런데 중위권 수험생 중에는 100일 동안 취약한 과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게 하면 중위권은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취약한 과목에도 이미 알고 있는 것이 있고, 알고는 있는데 정확하지 않은 것과 아예 모르는 것들도 있다. 이 중에서 알고는 있는데 정확하지 않은 것들을 위주로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하고 시간이 남으면 아예 모르는 것 중에서 시험에 자주 나오는 것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도전해야 성적이 오른다. 또 중위권은 매우 가변적인 성적대라고 할 수 있다. 100일 동안 수능시험을 어떻게 대비하느냐에 따라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도 있고, 오히려 후퇴할 수도 있다는 점을 늘 기억했으면 한다.

① 수학 영역에 취약한 수험생은 상위권으로의 도약하기 위해서라도 수학 영역을 철저히 대비한다.
② 국어와 영어 영역은 취약 부분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대비한다.
③ 탐구 영역의 과목은 2과목으로 대비하며 취약한 부분을 집중 대비한다.
④ 정확히 아는 것과 대충 아는 것을 구분해서 공부 계획을 세워 실천한다.

▸하위권(6등급 이하) - 아는 것에서 모르는 것으로의 확장 학습 필요

하위권 수험생들은 한두 영역이나 과목에서만 강점을 보이고 나머지는 취약한 경향을 보인다. 또한 전체적으로 개념 정립이 미흡해서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다. 따라서 무엇부터 시작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항상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사실 갑작스런 성적 향상이란 기본이 어느 정도 잡혀 있는 상황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하위권 수험생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차츰 모르는 것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식으로 성적을 올리는 것이 좋다.

① 인문계 수험생은 국어ㆍ영어ㆍ탐구 영역, 자연계 수험생은 수학ㆍ영어ㆍ탐구 영역으로 대비가 중위     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점을 명심한다.
② 자신 있는 영역에서 좀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대비한다.
③ 탐구 영역은 선택한 1개 과목을 EBS 교재로 최소 2번 정도 복습한다.
④ 아는 것에서 출발하여 모르는 것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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