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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팡 대학뉴스]호서대, 진로 선택 상위 2개 과목 총점에 ‘5%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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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7%인 2328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실기 위주 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을 100% 반영해 합격자를 가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올해는 세부 전형 가운데 면접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지역학생, 고른기회전형으로 학생을 뽑는다. 이 중 학생부전형으로는 총 1013명(35.1%)을 선발한다. 지역학생전형(충청·세종·대전지역 학생 대상)과 고른기회전형의 선발 인원은 각각 319명, 70명이다. 학생부전형, 지역학생전형의 경우 문이과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호서대 관계자는 “올해부터 진로교과 가산점 제도를 도입해 진로 선택 과목 중 상위 2개 과목 총점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며 “더불어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시 전 학년 가운데 상위 3개 교과를 자동 계산하는 방식을 적용해 고등학교 3학년 성적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 전형은 호서인재전형, AI·SW인재전형, 성인학습자전형이다. 각각 676명, 10명, 15명을 모집한다. 평가는 두 단계로 나눠 이뤄진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이내를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추리는 식이다.

한편 호서대는 1978년에 개교해 현재 충남 아산과 당진, 천안, 서울에 캠퍼스를 구축해놓고 있다. 호서대 관계자는 “벤처정신을 가진 사회공헌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전국 최초로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벤처밸리를 설립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벤처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 창업자 수가 대학정보공시 기준 전국 대학 10% 이내 상위권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대전·충청권 대학 2위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또 입학 이후 졸업 때까지 재학생들이 학문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선후배가 그룹을 이뤄 공부하는 ‘리본(RE:born) 학습공동체’가 대표적이다.

리본 학습공동체는 학생들의 학문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면서 학력 증진,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 적성과 흥미 검사, 진로·취업정보, 취업 전략 캠프 등 취업을 위해 필요한 체계적인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학생 편의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 아산캠퍼스의 경우 올해 2인실 행복기숙사 완공으로 기숙사 수용 인원이 늘어났다. 현재 수용 인원은 총 2475명이다. 신입생은 통학 거리로 기숙사에 머물 대상을 선발한다. 또한 호서대는 셔틀버스 서비스를 1일 2회 무료로 제공하며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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