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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뉴스

[에듀팡 대학정보] 인하공전, 메카트로닉스공학·공간정보빅데이터과 '3년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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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67명을 선발한다.
 

인하공전 수시모집에 지원할 수험생이라면 올해 입시에서 달라진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 총 24개 학과 가운데 컴퓨터정보과, 컴퓨터시스템과, 항공운항과를 제외한 21개 학과의 명칭이 변경된 게 그중 하나다.
 

학제에 변화를 준 학과도 있다. 메카트로닉스공학과와 공간정보빅데이터과가 대표적이다. 이들 학과의 학제가 2년제에서 3년제로 바뀌었다.
 

고등학교 내신 성적 반영 비율이 완화된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기존에는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로 고교 전 과정을 평가했으나 올해부터는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총 5개 학기 중 최우수 2개 학기만 각각 50%씩 반영한다.
 

지정용 인하공전 입학학생처장은 "특기자의 선발 기준 역시 단순화했다"고 했다. 올해는 어학 성적(입상 실적)과 내신 성적, 어학 성적과 면접 성적을 혼합해 평가하지 않는다. 일례로 인문사회계열과 패션디자인학과에서는 수시모집 시 어학 성적 소지자에 한해 면접 성적으로만 합격자를 가린다.
 

더불어 어학 특기자가 인정받을 수 있는 공인어학시험의 종류가 늘어났다.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JPT(일본어 능력시험), HSK(한어수평고시)에 텝스(TEPS)와 토플(TOEFL)이 추가됐다.
 

지 처장은 "인하공전 지원자는 수시 1차와 수시 2차에 각각 한 번씩만 지원할 수 있다"며 "학과의 장점과 적성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고, 특성화고 졸업자전형 비면접학과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조언도 건넸다. 그는 "면접을 보지 않는 전형에서는 내신으로만 합격자를 뽑는다"며 "소수점 단위의 근소한 성적 차이로 합격 여부가 판가름나기 때문에 지원 전 본교 홈페이지의 내신 성적 산출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한편 1958년 개교한 인하공전은 학생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 중이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톡(T.O.C) 튀는 멘토링'이 그중 하나다. 톡 튀는 멘토링의 톡은 'Teacher-On Club'의 줄인 말. 이 프로그램에서는 학생이 전공 교수를 멘토로 두고 교양, 전공과목에 대한 가르침을 받는다.
 

인하공전은 학사학위 전공 심화 과정도 일부 학과에서 운영 중이다. 1년 또는 2년을 더 다니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현재 컴퓨터시스템공학과, 컴퓨터정보공학과, 실내건축학과, 건축학과, 자동차공학과, 건설환경공학과에서 해당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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