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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팡 교육뉴스] 정부 “올해 교육 일상회복에 집중하겠다”

[신년사] 정부 “올해 교육 일상회복에 집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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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에서 앞서가는 선도국가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겠다”며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나라,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2022년 새해, 위기를 완전히 극복해 정상화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면서 신년사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을 튼튼히 하며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 것이 모든 회복의 출발점”이라면서 “격차를 줄여가는 포용적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교육계의 위기 극복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올 한해 학교 일상을 온전히 회복하고 학생들의 결손을 극복하는 교육 회복에 집중하겠다”며 “3월 새 학기 정상적인 등교가 이뤄지고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온전하게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교육 체제를 다지는 것을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 학생 개인 성장을 지원하는 질적 측면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가장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교육선진국으로 나아가겠다는 것.

 

유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교육 또한 코로나로 급변하는 세계 교육의 흐름을 주도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사회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교육 시스템을 갖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과 디지털 전환·기후위기 대응 등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과 관련한 정책의 추진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구체적 내용 개발과 2025년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세밀한 준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본격화하는 학교 교육환경의 변화, 국가교육위원회 신설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거버넌스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대학 정책으로는 지역·산업간의 협력을 지원해 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고,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 등을 통해 신산업 인재양성 사업을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생교육 또한 새로운 미래에 걸맞은 모습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원하는 교육을 질 높은 수준으로 받을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은 더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했다.

 

사회부총리로서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여러 사회 문제에 선제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유 부총리는 “부처 간 벽을 넘어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국민의 더 나은 생활과 사회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사회정책 추진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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