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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학생 일평균 2만9000명…절반이 초등생

-교육부, 개학 첫 주 학사운영 현황 발표
-등교수업 학생 비율 88%에서 81%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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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교의 개학일인 지난 2일, 부산 개금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교사로부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받고 있다./조선일보DB

지난 2일 개학 이후 일주일 동안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이 일평균 2만9000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2학년도 1학기 개학 첫 주 학사운영 현황’을 8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2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총 17만4603명이다. 하루 평균 2만9100명이 걸린 셈이다. 같은 기간 교직원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4455명, 일평균 2409명으로 파악됐다.

학생 확진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초등학생(51.9%)이었다. 이어 중학생(21.4%), 고등학생(21.1%), 유치원생(5.1%) 순으로 많았다.

7일 기준 등교수업을 하는 학교는 전체의 97.7%(1만9849교)로 조사됐다. 93.2%(1만8931교)였던 2일보다 그 비율이 4.5%p 증가했다.

등교수업을 하는 학생 비율은 81.9%(약 482만명)였다. 88.1%(519만명)로 집계됐던 2일 대비 6.2%p 감소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학교의 밀집도 조정, 학생의 가정학습과 격리 증가의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방역당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각급 학교의 방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수급 상황을 점검, 추가 수요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으로 키트를 제공하겠다는 게 그중 하나다. 학교 자체조사 결과 코로나19 접촉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경우 학교에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하는 이동검체팀도 93개 팀 규모로 운영하기로 했다.

 

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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