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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풀린 날씨와 공휴일 낀 지난주, 나들이 장소 차량도착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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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이 지나며 낮 최고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추위가 한껏 누그러졌다. 따뜻한 날씨가 한주 내내 이어지자 대중의 관심은 자연스레 나들이 장소로 쏠렸다. 특히 3월 9일 수요일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휴일을 하루 더 보낼 수 있게 되면서 지난주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에 나섰다. 지난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전국 나들이 명소는 어디였을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살펴봤다.

이미지= TDI(티디아이)

 

빅데이터 전문 기업 TDI(티디아이)의 분석 플랫폼 데이터드래곤을 통해 지난주(기간: 3월 6일~3월 12일) Tmap을 이용한 차량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나들이 장소 Top4를 알아봤다. 전국의 나들이 장소 중 지난주 일주일간 누적 차량도착수가 가장 많았던 곳은 남산서울타워(31,715대), 제주 중문관광단지(18,470대), 서울 대공원(18,051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17,669대) 순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TDI(티디아이)

 

지난주 누적 차량도착수 1위는 남산서울타워가 차지했다. 남산서울타워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하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국내 유명 관광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남산서울타워의 차량도착수는 한 주간 꾸준히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임시공휴일이었던 3월 9일에 비해 주말 방문 차량 수가 더 높게 나타났다. 3월 12일 토요일에는 5,538대의 차량이 방문해 일주일 중 가장 많은 차량도착수를 기록했다.

2위에 자리한 제주 중문관광단지는 한국관광공사가 1978년부터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색달동을 중심으로 조성한 대규모 관광단지다. 제주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개발된 곳으로 식물원, 박물관, 골프장, 숙박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제주 중문관광단지의 차량 방문객은 3월 12일 토요일이 3,046대로 가장 많았으며, 평일과 주말 및 공휴일의 편차가 크지 않았다.

다음으로 차량도착수가 많았던 서울 대공원은 경기 과천에 위치해 있으며, 동물원과 식물원, 자연공원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다. 차량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지난 9일로, 총 6,434대를 기록했다.

4위의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은 미술인, 음악인, 건축가, 방송인, 작가 등 약 380명의 문화예술인이 공동체 마을을 이룬 곳이다. 갤러리, 박물관, 전시관, 공연장 등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을 엿보고 싶다면 이곳이 적격이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은 주말 및 공휴일 나들이 차량이 평일보다 약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으며, 차량 방문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9일로 총 4,55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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