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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숙사, 다음 달에도 주 2회 코로나 검사

-교육부, 4월 학교 방역 지원 계획 발표
-학생·교직원 검사도구 4313만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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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대전 지족고등학교에 설치된 이동형 PCR 검사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조선일보DB

다음 달에도 학교 기숙사에서는 주 2회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하는 방침이 유지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4월 학교 방역 지원 계획’을 29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4월 셋째 주부터 초·중·고교생이 등교 전 해야 하는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주 1회로 줄어든다. 다만 집단 거주시설인 학교 기숙사의 경우 예외다. 감염 위험이 큰 만큼 기존처럼 주 2회 선제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교육부는 이 과정에서 필요한 4313만개의 도구를 관계 부처,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차질없이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에도 다음 달 첫 째주부터 58만8000개의 검사도구를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더불어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접촉자가 다수 발생한 학교에 이동검체팀이 직접 방문해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날 대체 인력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사들을 대체할 수 있도록 교육청별 활용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있다”며 “기간제 교원을 비롯한 인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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