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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부모 10명 중 4명 “자녀, 영어 능력 평가 응시”

-윤선생, 학부모 697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연 2회 이상 시험 본다는 대답 과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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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녀의 학업 성취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하는 학부모들이 많아졌다. 이러한 가운데 학부모 10명 중 4명의 자녀가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을 치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영어 능력 평가 시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69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8.3%가 ‘자녀가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을 보거나 응시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62.9%는 ‘정기적으로 시험을 치르고 있다’고 했다.

정기적으로 시험을 보는 주기는 ‘5~6개월 간격’이 35.7%로 가장 많았다. ‘3~4개월 간격’(33.3%), ‘1~2개월 간격’(7.7%) 등이 뒤를 이었다. 부모 10명 중 7명의 자녀가 연 2회 이상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다.

시험에 대한 만족도는 어떨까. 부모들에게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 자녀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됐는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90.3%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세부적으로 어떤 도움을 얻었는지(복수응답)에 대해서는 ‘영역별 강점과 약점 등 아이의 영어 실력을 정확히 파악했다’는 답변이 62.7%로 가장 많았다. ▲또래 집단 내 아이의 상대적 위치 확인(55.2%) ▲현재 진행 중인 사교육의 지속·중단 여부 결정(37.3%) ▲아이의 영어 자신감 상승 및 동기 부여(19.5%) 등의 대답도 눈길을 끌었다.

윤선생 관계자는 “최근 단순히 점수 취득을 목표로 하기보다는 레벨 테스트처럼 기초 실력을 체크하기 위해 영어능력 평가시험에 응시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영어 교육을 위해 영어 능력 평가 시험이 필요하다고 답한 학부모가 많은 만큼, 당분간 시험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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