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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세월호 참사 8주기 추모 주간 마련

-오는 16일까지 각급 학교서 추모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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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DB

교육부가 올해도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주간을 지정, 운영한다.

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16일까지 세월호 참사로 희생한 학생과 교사 등을 추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추모, 안전주간이 운영된다.

교육당국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4월 16일이 포함되는 한 주를 추모, 안전주간으로 지정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는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희생자 추모 계기 교육과 재난, 안전 관련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의 직원들은 세월호 노란 리본 배지를 패용하고 청사 곳곳에 추모 게시물을 부착하는 등의 방식으로 세월호 희생자 추모에 나선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경우 16일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념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야 한다”면서 “안전과 행복이야 말로 우리 교육의 기본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일을 가리킨다. 탑승자 476명 가운데 304명의 승객이 사망하거나 실종됐다. 

 

출처: 조선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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